(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두천시 공원녹지과를 찾아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임업직불금은 영세임업인과 고령층의 안정적인 임업 경영을 지속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 발전을 촉진하는 제도”라며“대상자임에도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과 관련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1세~18세(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연 1회 신청 시 최대 168,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 24 사이트에서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경기지역화폐)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2027년 1월 1일 자동 소멸된다.
(원투원뉴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텃새를 포함해 총 8종의 조류가 확인됐다. 1월에는 멸종위기 보호종 2종을 포함해 총 18종이 관찰됐으나, 2월 들어 날씨가 평년보다 온화해지면서 겨울 철새의 북상 이동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월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종이 관찰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쌍안경을 통해 철새들의 먹이 활동과 휴식 모습을 관찰하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월에는 텃새 위주의 조류가 주로 확인됐으며, 이는 계절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태 흐름으로 분석된다. 참가자들은 “철새야, 겨울에 다시 만나자”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비록 관찰 종 수는 줄었지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속 자연환경에 대한 관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와부읍 팔당리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림 인접 요양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간의 역할을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다산6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을 지원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별내동 파크골프
(원투원뉴스) “MZ세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가평군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제4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지난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패널단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
(원투원뉴스) 오는 8~9월 2만 5천여 명 참가가 예상되는 경기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가 가평에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7일 ‘2026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자라섬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회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조형물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대회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방문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상의 마스코트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규모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양열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기존 고품질 조형물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도 모두 마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하드웨어인 조형물 정비
(원투원뉴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민관산학이 함께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제 선정과 보급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 관련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는 총사업비 16억 8,004만원 규모의 6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육성 2개 사업 5,000만원 △농촌자원 6개 사업 3억 4,200만원 △농산가공 3개 사업 8,800만원 △작물기술 5개 사업 4억 8,672만원 △원예특작 10개 사업 5억 8,332만원 △농업과학 2개 사업 1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심의 과정에서는 신청 농업인의 사업계획 적정성, 영농 기반, 추진 의지, 기술 수용 능력, 사업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76개소 신청 가운데 53개소가 최종 선정돼 올해 기술보급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원투원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경기가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윷을 던지며 서로를 응원했고, 투호 던지기에서는 집중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또한,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 우만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2동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원투원뉴스)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화서2동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모여 윷놀이 팀전과 경로당전, 개인전 경기를 펼쳤다. 윷가락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터져 나오며 행사장은 활기를 띠었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돼 세대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사이사이에는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고, 정성껏 준비된 음식이 마련돼 주민들은 삼삼오오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