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새만금에 일자리와 함께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충된다. 국토교통부가 투자지원 조직(TF)을 가동하면서 기업투자 속도가 빨라지고 지역에 정착하려는 국민들의 생활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4월 13일(월)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이하 TF)를 출범한다. 이번 TF는 지난 2월 투자협약식에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로봇·수소·AI도시 등)이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로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지역의 정주・교통 여건 개선, AI도시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등 각 분야별 투자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재로 열릴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등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3월에 시작된'새만금・전북 대혁신 TF'와 연계하여 새만금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범정부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3일 화장품 제조·판매 전문기업인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관련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K-뷰티는 해마다 역대 최대 수출 실적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중소 화장품업계 기업들의 숨은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피해 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늘 간담회를 주재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해 미국의 관세정책에 이은 중동발 대형 악재에도 불구하고 K-뷰티 글로벌 성장의 숨은 주역으로서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기업현장의 피해 현황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의 대부분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 포장재 등 원부자재 수급 차질과 단가 인상을 가장 큰 애로로 호소했다. 원료나 용기 제조기업들은 제품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화장품 ODM 기업들도 용기 등이 제때에 공급되지 않아 고객사 납기 과정
(원투원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과 '정부지원사업 정책연구의 성공적 추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정책연구 수요와 국책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보다 긴밀히 연계하여 정부지원사업 정책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지원사업 정책연구는 정부 부처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여 연구기관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수행하는 정책지원형 연구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통해 향후 중점 연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양 연구기관은 ▴정책연구과제의 기획·수행·평가 ▴연구 수행을 위한 자료의 공유 ▴연구 성과의 확산 및 후속 과제 발굴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개최된 정책연구협의회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정책연구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수요와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보다 정합성 있게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원투원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재정경제부는 글로벌 경제질서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전략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현장감 있는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전략경제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반도체, AI·로보틱스, 바이오, 에너지, 방산, 우주·양자 등 6개 분과의 기업, 학계, 국책연 민간 전문가 등 47인으로 구성된다. 구 부총리는 “산업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고 주요국들이 경제·안보와 직결되는 첨단기술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걸고 국가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고 평가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AI·바이오·방산·우주 등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우리 경제 시스템을 혁신함으로써 다음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첨단기술이 시장과 산업으로 연결되어 제2의 엔비디아, 팔란티어 같은 혁신기업이 끊임없이 나오는 산업생태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 세제 지원, 인재 육성, 공공수요
(원투원뉴스)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AX)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한다. 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지역혁신 중심대학(RISE) 지원을 통한 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
(원투원뉴스) 서울 노원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평가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노원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이는 민선 8기 4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125개 공약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주요 공약들이 실질적인 완료 단계에 이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핵심 사업이 잇달아 완료됐다. 또한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사업 추진에 속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일대일로 돕는 ‘인공지능(AI)·디지털 튜터(지도사)' 17명을 13일 위촉했다. 지도사들은 이달부터 도내 점포를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도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 박인철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격려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된‘소상공인 AI·디지털 튜터’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능숙한 도내 청년과 경력보유여성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소상공인 스스로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중심의 실전 맞춤형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민간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마케팅(카피라이팅, 홍보물 제작) ▲온라인 플랫폼(배달앱, 스마트 플레이스 등) 입점 및 관리 ▲스마트 기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활용법 등이다. 매칭된 점포를 방문해 1
(원투원뉴스)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조치를 예산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 육성을 직접 언급한 만큼, 제주도는 관련 사업을 실질적인 국비 확보로 조기에 가시화한다는 방침 아래 2조 4,686억 원 규모의 신청 계획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10% 늘어난 수치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이달 말 중앙부처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앞두고 40개(신규 33건, 계속 7) 주요 현안 사업의 실·국별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 증액된 2조 4,576억 원으로 설정했다. 실국별 사업 발굴 결과 실제 신청 예정 금액은 2조 4,686억 원으로 목표액을 110억 원 초과한 규모다. 신규 사업으로는 ▲글로벌 제주 워케이션 허브센터 구축(52억) ▲서귀포시 안전사업지구 확대 조성(11억) ▲4극3
(원투원뉴스) 강릉시 징수과는 13일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청 전 부서와 지역 내 기관들이 합심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된 실천형 릴레이 행사다. 징수과 직원들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사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강보영 징수과장은 “직원들의 소소한 소비 한 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징수과가 앞장서서 지역 내 소비를 실천해 침체된 골목상권이 다시금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