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고성1)이 대표발의한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수산자원 고갈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정치망어업의 현실을 반영해 감척 지원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망어업은 '수산업법'상 면허어업으로 특정 해역에 대한 독점적 이용권과 막대한 초기 투자, 고정자산 중심의 자산구조를 지닌 업종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전국 정치망 면허의 약 40%가 집중된 핵심 거점지역으로, 연안 수산물 공급과 지역경제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행 감척 제도는 정치망어업의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반 허가어업과 동일하게 ‘평년 수익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하고 있어, 정부 정책에 협조해 감척에 참여하는 어업인일수록 오히려 도산과 생계 위협에 놓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건의안에는 ▲ 폐업지원금 현실화 ▲ 보상범위 확대 ▲ 업종별 기준가격 도입을 통한 최소 보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박병영 의원(김해6·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한 현행 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지방정부 정책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해당 제도는 2013년 도입 이후 사회보장 정책 간 중복 방지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협의’가 사실상 중앙정부의 승인 절차처럼 작동하며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2025년 상반기까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누적 건수는 1만 836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96%가 지방자치단체 사업이다. 경남 역시 누적 860건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협의 건수를 기록해, 협의제도가 지방 정책 전반에 상시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문제는 협의 대상과 기준이 불명확해 지역별 판단이 엇갈리고, 절차의 장기화로 예산 편성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기존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확대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상시 노출 돼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하절기·동절기 건강 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안전 관련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비용 지원이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지원과 중복되지 않도록 규정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도 함께 고려했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지역 자원순환 체계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개정은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기된 안전 문제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남도가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관광산업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지정하고, 관련 기념행사 및 관광주간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관광의 날(매년 7월 11일) 지정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명시 ▲관광 기념행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홍보 사업 등 추진 근거 마련 ▲관련 사무의 위탁에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관광의 날로 지정된 7월 11일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확정 고시된 날로, 대한민국 남해안 관광 지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경남 관광의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부각하는 할 수 있는 날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초등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의 학력 취득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26년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단계 진입평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18세 이상 저학력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자를 대상으로 11일 지필평가 방식의 진입평가가 치러진다. 진입평가 합격자는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단계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3단계를 이수 완료한 학습자들은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5일부터 이틀간 ‘미래를 향하여! AI 기반 유아교육의 결을 고르다!’를 주제로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보통합 시대를 대비한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시도 간 협업을 통한 유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시도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유아 체험 및 교직원 연수, AI·디지털 기반의 유아교육 실천 사례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미래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진흥원의 지원 방향과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별 교육 비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나아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진흥원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AI 기반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장애인(성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어울림’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 장애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굿모닝 스트레칭, 더 튼튼한 운동, 따끈따끈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2월 26일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3일부터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활동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2월부터 운영되는 강좌는 ‘시니어 요가’, ‘시니어 필라테스’, ‘근력 스트레칭’, ‘나를 닮은 꽃그림’, ‘내 마음속의 논어’ 등 총 5가지이다. 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지도교사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명의 만학도(63세~86세)가 초등 학력인정서를, 8명의 만학도(71세~84세)가 중학 학력인정서를 수여 받았다. 한 졸업생은 “모두가 배우고자 하는 한가지 공통점만 같을 뿐 나이도 사연도 다르지만, ‘성인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으로 동고동락하며 학습했고 중학 과정도 진학하여 더 멋진 삶을 살아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졸업생은 “입학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3년의 세월이 금방 흘렀다”며 “더 큰 꿈을 품고 고등학교 진학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에는 늦음이 없고, 오늘의 졸업이 여기 계긴 문들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문해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신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까지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공사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등 운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돌봄교실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돌봄 수요조사 결과, 돌봄 공간 및 시설, 안전관리 등 돌봄교실 운영사항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점검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은 향후 돌봄교실의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특별점검을 통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영종 하늘도시를 중심으로 유아 수가 증가하면서 유치원 입학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공항꿈나무재단을 방문하고 공항꿈나무제2어린이집 현장을 찾아 직장어린이집 운영 여건, 추가 유아의 이용 가능성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유치원 입학 대기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고, 영종지역 내 가용한 교육‧보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영종지역 유아 수요 분석과 유치원 신‧증설 및 학급 증설 가능성 검토, 관계 기관 협력 방안 모색 등 유아의 안정적인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종지역 유아의 유치원 입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5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219명을 대상으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혁신의 방법’, ‘AI시대 대응하기 위한 교육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규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교육의 리더로서, 인간, 자연, AI와의 공존과 협력을 향해 진화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의 방화막을 교체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방화막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방화막은 기존보다 내화 성능과 연기 차단 기능이 강화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관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화재 발생 시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법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화 안전 설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방화막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익산예술의전당 방화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록으로 새해 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22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복(福)작(作)복작 기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기록하고, 이를 서로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새해다짐 엽서쓰기 △우리가족 소원 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새해다짐 엽서쓰기'는 개인의 새해 다짐을 엽서에 적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다시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소원 쓰기'는 가족의 소망을 기록해 소원보드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소원을 응원하는 전시·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기록관 앞에서 대형 윷놀이,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지붕층을 특별 전면 개방한다. 지붕층은 1930년대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와 맨사드형 지붕이 원형 그대로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달 2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식품접객업소 등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국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거짓 표시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 등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