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북 영동군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제6기 영동군 SNS홍보단이 2026 영동곶감축제를 계기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축제 열기를 전국에 알렸다.
군에 따르면 SNS홍보단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기간 팸투어를 통해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곶감축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홍보단은 곶감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개막행사, 공연 및 부대행사 등 주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내용은 물론, 현장 반응과 즐길 거리 등을 사진과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 효과를 높였다.
또한 홍보단은 축제 전부터 사전 홍보에도 힘썼다.
팸투어 및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영동곶감의 우수성과 생산 농가 이야기, 축제 관람 포인트를 알리고, 와인터널·레인보우힐링관광지·노근리평화공원 등 지역 관광지와 영동 맛집 정보까지 함께 소개하며 ‘곶감축제와 영동 여행을 함께 즐기는 방법’을 안내했다.
단순한 축제 알리미를 넘어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영동군 SNS홍보단은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의 시선에서 군정 소식과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군 관계자는 “SNS홍보단이 군민과 방문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즐거움과 영동의 매력을 함께 전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군정 주요 시책과 지역 축제를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