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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중구,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가구당 최대 700만 원 지원... 주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 도모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및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중구 관내 슬레이트 주택 2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유자시설) 3동 등 총 38동을 대상으로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처리업체가 확정되면 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