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8월 28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기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사랑 100인+ 기부 릴레이'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광양시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하는 뜻을 모아 마련된 자리로, 6명의 기부자가 총 1,48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자 및 기부 금액은 △㈜대운인텍 500만 원 △광양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280만 원 △무궁화복지월드 광양봉사단 200만 원 △내친구어린이집 200만 원 △안데르센어린이집 200만 원 △광양시어린이집법인연합회 100만 원이다.
김덕영 ㈜대운인텍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으며, 앞으로도 광양시의 보육 발전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화 광양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업과 시민, 그리고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보육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연합회도 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탁 무궁화복지월드 광양봉사단 단장은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희망”이라며 “무궁화복지월드는 지역과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나누어 왔으며, 이번 기부도 그 연장선으로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을미 내친구어린이집 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큰 희망으로, 우리 어린이집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광양에서 태어난 아이는 광양 시민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정성껏 돌보겠다”고 말했다.
안영선 안데르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많은 분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셨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이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재단과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홍미애 광양시어린이집법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아이들은 광양의 내일이자 미래”라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바르게 돌보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 함께하는 마음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아이들의 웃음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며 “오늘 기탁식은 그 소중한 미래를 위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오늘의 기부 릴레이가 더해져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육재단과 함께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용 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과 기업 덕분에 재단은 든든히 성장하고 있으며, 그 사랑은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광양에서 태어난 아이는 광양시민 모두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육사랑 100인+ 기부 릴레이'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100인 이상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기념 배지와 기탁식 사진 액자를 전달하고 이름을 헌액판에 등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98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3억 2,764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