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온 결과, 교육 전 금융 이해도 평균 44점→ 교육 후 79점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특히 금융사기 인지 및 예방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도 3.5점→ 4.2점으로 개선돼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2월 4일 ‘도전!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교육을 받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스스로 금융 역량이 성장했음을 확인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로도 불리는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와 평균 지능 사이의 경계 구간(IQ 71~84)으로 학업,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금융 이해도가 낮아 금융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시는 이들이 일상에서 금융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토스와 협력해 실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지속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서울시와 토스가 지속 지원해 온 금융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원투원뉴스)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힘써온 서울시가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는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참여 건물을 약 2배가량 확대하고, 참여기관 편의성을 개선해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는 개별 건물의 에너지사용량 신고, 등급화(A~E) 및 온실가스 총량관리 등 온실가스 다배출 건물이 감축 노력에 동참하는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프로젝트이다. 먼저 시는 연면적 1천㎡ 이상 공공건물과 3천㎡ 이상 비주거용 민간 건물의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해당 규모 건물의 약 50%인 7,7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연면적 1천㎡ 이상 공공건물과 3천㎡ 이상 비주거용 민간 건물은 서울시 전체 58만 동의 2.4%에 불과하지만 총 온실가스 배출의 22%를 차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신고·등급제에 참여한 건물은 A~E의 건물 에너지 등급이 부여되며, C~E 등급 건물에는 에너지 효율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건물주 신청 시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 지원도 제공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는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
(원투원뉴스)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중증장애인이 정성껏 만든 물품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착한 소비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열린다. 서울시와 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주최하는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설맞이 기획전'에서는 설날 답례품으로 적합한 12종 93개의 물품을 마련해 판매하고 있다. 12종 93개의 물품은 건강식품·간식류부터 제과·제빵, 농수산물 등이며 모두 서울 시내·외에 소재한 직업재활시설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제작한 것이다. 설맞기 기획전 물품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 에이블마켓 또는 오프라인 매장인 행복플러스 가게 2개소(서울시청점·목동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시에는 설 연휴 전에 배송이 완료되길 원할 경우, 물품마다 주문 마감일(2월 4일~13일)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매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쇼핑몰(에이블마켓)에서는 10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하거나 한 개를 더 증정하는 10+1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인 행복플러스 가게는 현장에서 주문
(원투원뉴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행정동우회는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을 거점으로 양국 간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 유치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행정동우회는 유치가 성사된 단체에 맞춰 인천 지역 퇴직공무원을 매칭해 교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공사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깊이 있는 교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퇴직공무원 교류관광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일반 단체관광과는 달리 일정 조율이 비교적 자유로워 연중 추진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방인 관광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교류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반복적 교류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인
(원투원뉴스) 대전시 도심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대거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에 시에서 건의한 도로건설 사업 5건이 최종 반영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대전시는 신설 도로 18.6km, 총사업비 8,428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갑천 좌안도로 개설(4.3km),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3.17km), 비래동~와동 도로개설(5.7km), 제2 도솔터널 개설(2.5km), 산성동~대사동 도로개설(2.88km) 구간으로 총 5개 노선이다.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 법정계획으로 6대 광역시의 혼잡한 주요 간선도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며, 본 계획에 반영된 후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설계비와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의 경우 반영된 5개 사업을 통해 약 3천억 원 이
(원투원뉴스) 부산시 부산진구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4개 사업은 총 6천539억 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다. 반송터널 :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회동터널) 건설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일부터 13일까지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학교운동부 동계 훈련 현장에 대해 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 점검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운동부 소속 우수선수(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목별·개인별 특성에 맞는 훈련프로그램 운영 실태 ▲학생선수 안전관리 및 인권보호 조치 ▲지도자 복무 현황 및 학생-지도자 소통 체계 ▲훈련비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 등으로 효율적이고 공정한 훈련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함께 우수선수(팀) 전력 극대화 방안도 함께 협의하며, 지속적으로 선수와 지도자 애로사항을 청취해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동계 강화훈련을 통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얻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현장 점검과 지원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6일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새학년 함께 준비하는 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집중운영기간 전 통신장학(전화 안내)을 실시한다. 통신장학은 교직원 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학교별 교육목표와 중점교육활동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또, 2025학년도 학교 업무의 지속·개선·폐지 사항을 점검하고, 업무 간소화와 함께 위임‧전결규정 및 각종 위원회 정비 등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업무방식 개선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통신장학에서는 봄방학 중 학생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학기 준비기간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교 내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위기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함께, 학교 현안 사항 전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통신장학을 통해 각 학교가 새학년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과정 준비와 학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중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뜻깊은 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생활교육 및 교외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 계획은 소통과 공감, 존중이 살아있는 건강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고, 졸업식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월 졸업식 전후 학교별 집중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주변 학생 귀가·교외지도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생활·교외지도를 통해 졸업의 기쁨이 비행이나 문제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만일의 경우 신속히 대응하여 안전하고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졸업식은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인생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졸업을 맞이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