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
(원투원뉴스)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원투원뉴스)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업·채용, 기
(원투원뉴스)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3% 감소했다. 말
(원투원뉴스)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다. 도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고시원·여관·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맞춤형 통합지원 태스크포스(TF)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5개월 추진 성과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개개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고시원(16곳), 여관(6곳), 여인숙(3곳) 등 25개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거복지센터와 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손잡고 대면 면담과 전화 조사를 병행해 148가구, 150명의 실태와 복지 욕구를 꼼꼼히 살폈다. 조사는 ▲주거환경 ▲경제·일자리 ▲건강상태 ▲사회적 관계 등 4개 영역에 걸쳐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1인가구지원센터 등 유관 부서·기관이 TF를 꾸려 맞춤형 통합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총 275건의 서비스 요청 중 168건을 실제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거 분야에서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관.세(洗).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로비 1층에서 진행되며 해금연주가 천지윤과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의 자작곡인 △Arirang을 비롯해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Die Gedanken sind frei(생각은 자유) △Der Mond ist aufgegangen(달이 떠오른다) 등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민요를 중심으로 듀엣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해금의 조화로운 선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서사가 어우러져 민요에 담긴 슬픔과 기쁨, 그리움과 희망의 정서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하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될 것으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원투원뉴스) 파주소방서는 7일 오후 2시, 파주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을 방문해 봄철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유자(장애인)시설의 자체적인 화재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도에는 소방서 측 5명과 주내자육원 산하기관 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파주소방서는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시작으로 거주시설인 큰나무와 새얼학교, 교내식당, 직업재활시설 일굼터 등 시설 전반의 동선을 직접 확인했다. 노유자시설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이용자가 밀집 생활하는 특성상 화재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소방서는 이날 거동불편 이용자를 위한 효율적인 대피 동선 확인과 함께, 중증 이용자에 대해 관계자와 1대 1 또는 1대 2로 매칭하는 맞춤형 대피 방안 마련을 지도하고, 그림·삽화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도 권장했다. 또한 거주시설의 정확한 인원 파악,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속보설비 등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