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회장 이강분)는 27일 예산읍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원건설(대표 임종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강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반찬 나눔 봉사와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투원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50여 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공공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상을 위한 예비교섭’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노사 협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교섭은 2026년도 임금 체계 개편과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본교섭에 앞서 노사 양측의 기본 입장과 교섭 절차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공공노동조합은 예비교섭에서 △호봉급 간 격차 개선안 △직종별 수당 신설·개선안 등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노조 측은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한 방안을 설명했으며, 군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남공공노동조합 위원장은 “존중받는 노동이 곧 강한 행정을 만든다”며 “노사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합원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번 교섭이 원만히 마무리돼 노사가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활 근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산지역자활센터에는 약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식당과 카페, 청소, 편의점,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다양한 사업단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센터는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자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합천군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농촌진흥 국·도비 보조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1억 2,100만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농업 관련 산업계(産)·학계(學)·관(官) 및 연구기관이 협력해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로, 우리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 관련 공공기관, 농협 대표, 농업인 단체, 선도농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농촌진흥 국·도비 사업의 계획을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고온기 채소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등 총 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해당 사업들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원자재 가격 상승,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이상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봉장 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꿀벌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한 봉장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건강한 봉장 환경 조성과 꿀벌 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박준희 강사님을 초빙해 봉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세균 오염 실태와 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 요령 및 위생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성둘련 양봉지부장은 양봉 농장 운영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양봉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꿀벌은 지역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장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올해 330농가에 기자재 및 장비를 지원하며, 밀원수 보급, 꿀벌 질병방제약품 지원을 통해 양봉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후화됐거나 이용률이 낮은 일부 농기계를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논두렁제초기, 채소이식기, 수확기, 선별기, 콤바인 등 내구연한이 지난 21기종 54대로, 그간 이용 실적, 노후도, 유지관리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입찰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중부권 농기계 대여은행(합천군 용주면 고품부흥1길 7)에 방문하여 투찰하면 된다. 참여 제한사항으로는 한세대당 1대만 가능하며, 투찰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투찰 가능하다. 매각대금은 감정평가를 거친 기초금액을 시작가로 희망 최고가를 제시한 농업인이 낙찰받는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개찰일은 3월 6일 오전 10시이며,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개찰 결과를 알 수 있다. 입찰자는 불용물품임을 감안하여 필히 사전에 물품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단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6일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무속행위, 민속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80여 명을 동원해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전 읍·면이 정월대보름 대비 자체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최근 경남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산불진화·감시 인력은 물론 가용 가능한 장비와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장재혁 부군수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주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강우량 감소와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 등으로 봄철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잇따르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 순천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보성군산림조합 등 산불 관계기관과 군 재난·안전·농업·환경 관련 부서가 참석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역할과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산불 발생 사례 및 원인 분석, ▲기관별 산불 예방 대책,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산불 발생 시 협조 사항,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기관별 협조 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경찰에는 주민 대피 명령 시 대피 거부자 강제 대피 조치와 산불 가해자 검거 협조를, 소방에는 산불 진화 차량에 대한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당부했다. 한국전력공사에는 송전선로 주변 위험 수목 제거를, 산림조합에는 산림사업장
(원투원뉴스) 보성군은 3월부터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최대 14%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비율 확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대책의 일환이다. 현재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2% 캐시백이 적립돼 총 12%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결제 시 2%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돼 최대 14%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의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ON으로 설정하면 결제 시 적립금이 우선 차감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유지되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동일하다. 이번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