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가 밀양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국 103개 고교 팀, 약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밀양 스포츠파크 및 가곡야구장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경기에 ABS(볼·스트라이크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투구 궤적과 위치를 카메라로 추적해 스트라이크존 통과 여부를 주심에게 전달함으로써, 대회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판정에 대한 부담 없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ABS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향후 전국 엘리트 대회의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밀양에 머물며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
(원투원뉴스) 밀양시 테니스협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부속 테니스장에서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밀양시 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22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테니스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어, 밀양 테니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희오 밀양시 테니스협회장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음 달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밀양시 테니스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천만관광 임실’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 11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메디오폰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그란폰도’와‘메디오폰도’는 각각 ‘긴 거리’‘중간 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형식으로 널리 개최되고 있다.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체육회가 주관해 여수시체육회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 그리고 양 시의 선수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축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종목에서 6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여수시와 통영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매년 양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전통 있는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시와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해양자원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
(원투원뉴스) 영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포축구장에서 열린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생활체육의 참된 가치를 드높였다. 한편 족구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원투원뉴스)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제천배드민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는 준자강, A, B, C1·C2, D1·D2급 및 제천 E·F급 등 다양한 급수와 연령대별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2026년 제1차 조정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젠 셴(Zhen Shen)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 등 FISU 관계자 5명이 참여해 대회 준비 현황과 세부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FISU 조정방문단은 세종선수촌(산울·합강) 건립 현장과 충청권 주요 신축 및 개·보수 경기장 9곳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상황에도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충주 통합선수식당 예정지와 국제기술임원(ITO) 숙박 후보지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조직위 기능영역(FA)별 심층 실무회의를 열고 경기운영 등 세부 실행계획을 FISU와 협의하며 대회 뼈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젠 셴 FISU 최고 스포츠 책임자는 “선수촌 공정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조직위 전 직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놀라운 수준이며,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대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원투원뉴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케이(K)4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시종일관 짜임새 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선제골의 주인공은 전정호 선수였다. 전반 29분 19초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 선수가 상대 수비망을 원활하게 공략하며 첫 득점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간 금산인삼에프씨(FC)는 후반전에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후반 30분 40초경 문슬범 선수가 추가 골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비록 후반 36분 함안군민축구단 서예준 선수에게 한 골을 내주긴 했으나 끝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번 승리로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하나가 돼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귀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승리의 에너지를 이어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도 군민 여러분께 박
(원투원뉴스)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화 사업을 통한 지
(원투원뉴스) 고령군은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했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