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거제시는 관내 조선업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문화) 2026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 Korea Immigration & intergration program)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아 지난 2년간 KIIP를 운영했으며, 2026년 1학기는 3월 1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수업은 일요일반 0,1단계 2개, 2단계 1개반과 화/목/금 평일반 2단계 1개반으로 총 4개반이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0,1단계반 54명, 2단계반 54명이며 강사가 산업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가르치는 ‘산업현장 밀착형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사외협력사 외국인노동자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수강희망자는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2월 10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각 면·동과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도심, 마을 안길에 설치된 가로등·보안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가로등·보안등 18,170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점·소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점·소등 이상 가로등·보안등에 대해 집중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 거제를 찾는 귀성객과 명절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의 특별점검과 보수를 설 명절 전까지 마무리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야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쓸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4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최철승님의 자녀 최미숙님(북부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최철승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부산보급창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최미숙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최철승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국가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영양사가 없는 이용자 100명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144곳을 차례로 방문해 위생·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사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계절성 식중독 예방법과 올바른 식재료 취급·관리 요령 등에 대한 영양·위생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 점검 및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야구장이 겨울철 고교 야구부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군산 상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산 상일고 야구부는 2023년부터 4년째 중구야구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전지훈련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군산 상일고 야구부 선수 60여 명이 참여했다.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은 훈련 기간 울산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특산물 등을 구매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중구야구장은 겨울철 기후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울산에 위치해 있고 청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이용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전국 청소년 야구단의 훈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빗나간 공(파울볼) 이탈 방지망을 설치하고 각종 노후시설 등을 보수했다. &nb
(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곡성축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곡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개최된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 구입시에 발생하는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총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병행하여 진행되는 Non-GMO 식재료 지원사업은 올해 지침이 바뀌어 Non-GMO 식품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차액 지원이 아닌 구입비 전액 지원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28개교에 총 3천만 원 규모로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교원단체 대표, 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생산자 대표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쌀과 부식류, Non-GMO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학교 규모별로 지원 단가가 달라지는 차등 지원 비율을 조정·의결했다. 위원장인 정창모 부군수는“친
(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조회를 열고,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정리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 업무보고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 등 연초에 집중된 일정과 함께 조류독감·산불 대응까지 겹친 상황에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초 현안과 재난 대응 병행, 분주했던 행정 현장 올해 초 곡성군은 기본소득 주민 설명회와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는 업무보고회와 행정통합 관련 논의까지 연이어 소화해 왔다. 여기에 조류독감과 산불 대응이 더해지며 현장은 연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은 각 부서가 역할을 나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고 병행해 왔다. 정례조회에서는 이러한 연초 대응 과정을 되짚으며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정례조회 메시지 중심은 ‘현장’ 군민과의 대화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대한 동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역사적인 전남·광주 행정 및 교육 통합의 큰 산을 넘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오늘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시·도민, 교육가족들과 힘을 모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의 한 축인 교육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교육을 만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양해영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가 문화도시·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진주형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정책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K-컬처 300조 시대’를 목표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수출·일자리·지역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는 정책 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 의원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 기반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경남의 문화콘텐츠 정책 역시 김해를 중심으로 한 동부권에 편중돼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주형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지역 대학과 국내외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창의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 인턴십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청년들이 축제 현장을 실습과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고 그 결과물이 다양한 매체로 확산되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작이 창업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