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장수군의회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열린 제38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김광훈 의원은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시범사업 유치와 장수형 농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제언 '에 대한 5분 발언을 통해 “명품사과 본고장 장수의 명성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장수형 농업 혁신을 제안하며, 장수 농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사과’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전례 없는 거대한 도전을 직시하고, 우리 군의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고자”한다고 했다. 이번 회기 중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집행부로부터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등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반회계 세출 5건에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하고, 감액금액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증액토록 했다.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5,1
(원투원뉴스)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7일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가맹단체 활성화를 통한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 각종 대회 출전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종목별 훈련 지원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립 의식 향상,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병행하며, 장애 유형과 연령에
(원투원뉴스)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배움의 날' 생성형 AI 특강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공공부문 활용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맡아 ▲ChatGPT·Gemini 등 대화형 AI의 심층 활용법 ▲다양한 AI 도구의 전략적 활용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시연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직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이제 A
(원투원뉴스) 장수군 ‘청년 스마트파머’ 김현준 대표가 26일 장학금 100만 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으로 돌아와 첨단 농업을 일구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을 경영 중인 김현준 대표는 장수 지역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 청년 농업인의 모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준 대표는 “장수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가 26일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최훈식 장수군수 등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건의 사항들에 대한 회신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민선 8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심의된 안건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열리는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여기에 회의를 마친 후에는 장수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장수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농업 전환 전략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
(원투원뉴스)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가 2026년 자원봉사자 간 교류 활성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V-아카데미’를 개최했다. V-아카데미는 재능나눔봉사단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현장 경험을 일반 자원봉사자와 공유·연결하는 체험형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은 ‘따따시 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모찌 만들기’ 클래스를 통해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고, 재능나눔봉사단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V-아카데미는 자원봉사센터에서 프로그램 모집을 게시하면 개인 자원봉사자가 신청하고, 선정된 봉사자와 해당 분야의 봉사단이 함께 실습·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동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자원봉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자원봉사 활동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삶의 설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재무·건강 아카데미’ 수강생을 3월부터 7월까지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순천시에 거주하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무관리와 건강관리 등 인생 2막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중·장년 세대가 은퇴와 가족·사회·신체적 변화 등 다양한 삶의 전환기를 겪는 시기인 만큼,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재무·건강 분야의 전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순천시 평생교육포털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삶의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간편신청(문자·카카오톡)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고,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방문 신청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지난 26일 정원워케이션에서 문화관광국 직원 및 순천문화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관광국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정책의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교수가 ‘치유의 문화도시 순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문화예술·관광·유산 분야별 정책 제언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특히 ‘치유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관광·유산 3축을 연계한 도시 운영 방향이 주요 화두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행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반복 가능한 일상형 문화 프로그램과 체류형 경험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시민 참여 기반의 공동생산 구조와 지속 가능한 정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문화예술을 감정 회복과 관계 형성의 ‘치유 매개’로 활용하는 정책 방향 ▲유산·정원·습지 등 순천 자원을 연결한 체류형 경험 설계 ▲부서 간 칸막이를 넘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이 주요 과제로 제
(원투원뉴스) 순천시가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더욱 굳히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RE100 전략 특강’을 열고, 글로벌 RE100 확산 흐름과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 에너지공학 박사 1호’로 알려진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력계통의 기본 구조와 반도체 산업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된다”며, “특히 순천시는 약 1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출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순천시의 전력 인프라 여건과 반도체 산업 연계 전략을 점검할 수 있었고,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 입지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