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하락에 대한 대응책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추진계획의 주요 전략은 △단순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청렴 정책 다이어트 △현장 밀착형 성과 관리를 위한 사업부서 책임제 전환 △강원형 청렴 MZ주니어 보드 및 인공지능(AI) 소통 챗봇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이다. 도교육청은 16일 제1회 청렴강원교육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2026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MZ세대와 이해관계자와의 격식 없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서장들이 실무자의 ‘청렴 방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직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특별휴가와 표창 등으로 확실한 보상을 받는 상식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재욱 감사관은 “실효성 중심의 정책 추진과 부서별 책임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학생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꿈드리미’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최대 60만원, 고등학생 최대 100만원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이미 지원한 수학여행비, 입학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을 개인별 바우처 포인트로 산정하고, 연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또 동시 접속에 따른 신청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학년별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 1학년은 25일, 2학년은 26일, 3학년은 27일에 각각 신청하면 된다. 이 기간이 지나더라도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년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바우처 지원을 받은 학생도 2026학년도 기준으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학생·학부모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바우처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바우처 포인트는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클라우드 기반 웹앱)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키워드)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급)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하여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 특수학교(급) 분야는 기존 3개 영역(교육과정, 개별화교육, 학적관리)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교무 행정 분야 역시
(원투원뉴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역점지원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제주시교육은 △생각을 키우는 힘, 책 읽기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2대 역점지원과제로 설정하고 ‘질문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는 지난해에 이어 ‘매일 10분 읽기’, ‘스스로 질문하며 읽기’,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매일 10분 책 읽기’를 추진해 독서 생활화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질문하는 책읽기’를 강화해 사고력 기르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가 가정으로 확산되고 안착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읽기’도 지속해 지원한다. 특히 교과 전반에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다양한 교과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체계를 독서와 연계한 깊이 있는 독서교육을 강화한다.
(원투원뉴스)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올해 ‘교육·역사·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친화박물관’을 운영 비전으로 제주교육의 역사적 가치 조명과 지역 연계 교육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물관은 올해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헌 재조명 △제주교육 기반 연계 사업 확대 △어린이·가족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유적지 답사 및 체험 프로그램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재일제주인의 제주교육 공헌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2025년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건립에 이어 올해 하반기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해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의 공헌을 기릴 예정이다. 또 8월 광복절에는 공헌 후손자에 대한 유공 표창 및 감사 행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제주교육사 연구 기반 강화를 위한 학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박물관은 ‘제주인 학교설립사(가제)’ 발간을 위한 실무 전담팀을 운영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와 제주학연구센터와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축적된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함양하기 위하여 16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 동안 ‘4·3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는 등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제주4·3평화재단과 공동으로 학교에서 공사할 때 이식이 필요한 나무나 폐교·유휴지의 나무를 기증받아 4·3평화공원내 ‘평화의 숲’에 식재하여 생명과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인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고 조기 게양과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분위기를 조성하며 학생들이 4·3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제주4·3희생자 추념일 당일에는 각 학교가 추념식에 참석하거나 생방송을 시청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에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 메시지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온라인 추모관은 도교육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시설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직 공무원과 시설 업무 담당 직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자료 기반의 체계적인 학교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시설공사 안전관리 강화(안전관리체계 및 위험성평가 적용 방안) ▲교육시설통합정보망 환경개선 기능 이해 ▲교육비특별회계 이해 ▲공직자 청렴교육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학생들이 머무는 학교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 347명에게 2025년 1월~12월까지 사용한 신청액, 총 4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중증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교육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치원생 9명, 초등학생 170명,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54명, 특수학교 학생 36명 등 총 347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 질병관리청 공고 변경에 따라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314개에서 1389개로 확대됐으며 재발 완화형 다발경화증 등 75개 질환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지원을 위해 교육경비와 치료비 지원을 운영하며 화상 강의 수강료와 예체능 특기·진로 계발을 위한 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치료비 지원으로 병원 진료비 급여 본인부담금의 90%와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하며, 도외 진료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체육교사와 관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교육감의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강재훈 도교육청 감사관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청렴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존수영교육 내실화,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제주아침체육활동 확대, 청렴한 학교운동부 정착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이 안내됐다. 또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와 연계한 학교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신체활동에 참여
(원투원뉴스)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0일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어 강좌’를 동시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초등학생부터 지역 주민까지를 대상으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 총 71개 강좌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학습자 수준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해 원어민 교사와의 대면·비대면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실용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한 게임·퀴즈·역할극 등 참여형 수업을 도입했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강좌를 병행해 섬 지역과 원거리 거주 수강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돼 도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생 대상 강좌에서는 95.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교육원은 학습관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강좌 일정과 수강생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