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은 11월 21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유 시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직매립 금지를 시행하고,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등 4자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2026.1.1.일 시행하되, 재난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예외적 매립기준을 연말까지 4자협의체를 통해 마련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4자협의체를 통해 관련 사항을 조속히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노후된 청사를 주민 친화적 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11월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구의원, 사회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공사 과정에서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핵심 개선 사항은 전 층을 연결하는 승강기 신설이다. 기존 3층 규모의 청사는 승강기가 없어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이 컸으나, 이번 리모델링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총 사업비 9억 9천3백만 원(시 특별조정교부금 8억 8천5백만 원, 구비 1억 8백만 원)을 투입해 ▲전층 연결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신설·개보수 ▲복지상담실 신설 ▲프로그램실 전면 교체 ▲헬스장 개보수 등 행정·복지 기능을 효율적으로 현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저녁,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2025 크리스마스 페스타’ 점등식을 개최하며 계양의 겨울밤을 밝히는 연말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트리마을은 높이 14m의 대형 화이트 트리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조형물, 반짝이는 트리 군락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눈 내린 겨울 동화 속을 걷는 듯한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트리마을은 계양아라온의 ‘빛의 거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하나의 동선으로 확장되며, 더욱 풍성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점등식은 계수중학교 댄스동아리 ‘텐션’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트리마을의 불빛이 일제히 켜지는 순간 시민들은 환호와 감동으로 하나가 됐으며, 축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계산중앙교회가 1,000만 원, 온누리교회가 1,004만 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계양구 홍보대사인 인기 가수 ‘다혜’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잘 알려진 성악가 ‘
(원투원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인천주안로타리클럽(대표 황대호)과 함께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조경시설물 기부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쉼터 이용자들이 햇빛을 피해 휴식할 수 있는 파고라·벤치 2세트가 전달됐다. 인천주안로타리클럽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으며, 설치된 파고라·벤치 세트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인천주안로타리클럽뿐만 아니라 대만 라동로타리클럽, 태국 라차부리로타리클럽도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쉼터 이용자들의 휴식 공간이 추가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소중한 기부의 뜻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향후 시설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일 교육누리홀에서 동아리 회원 및 관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학습동아리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서로의 배움을 공유하는 자리로 댄스, 오케스트라, 패션쇼, 사물놀이 등 12개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습동아리는 스스로 배움을 이어가며 성장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평생학습의 형태”라며 “이번 발표회가 시민들이 서로의 배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학습자가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돕기 위해 제작한 '아들러의 지혜, 필사로 만나다' 필사책을 배부했으며, 신청 접수 25분 만에 준비된 2,400권이 모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필사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우화·소설·필사 활동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스토리와 삽화 모두 관내 초등교사들이 직접 창작했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필사책은 종이책뿐 아니라 전자 플랫폼에서도 제공되어 책을 받지 못한 학교와 학급도 동일한 내용을 체험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디지털 필사, 마음 질문 응답, 약속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가능해 접근성과 활용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 성장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종이책과 플랫폼을 함께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아들러 심리학의 용기와 공동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문 연수와 운영 협의로 구성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실질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폭력 A to Z: 학교폭력 팩트 체크와 대응 역량 업!’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최근 법령·제도 변화, 실제 사안 처리 사례, 균형 잡힌 사안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공유됐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 초·중등급별 상시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방향을 논의하며 2025~2026년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가들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응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인천대공원 일대에서 신규 일반직공무원 성장 프로그램의 하나로 ‘읽걷쓰와 함께하는 마음근육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임용된 신규 일반직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초기 조직 적응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이탈을 예방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걷기·쓰기’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으며, ‘읽기’활동에서는 업무 관련 지식과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걷기’활동에서는 인천대공원 자기 성찰의 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쓰기 활동에서는 한 해를 돌아보며 성장일지와 공직 다짐일지를 작성해 개인의 성장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속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업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일 인천 중구 자유유치원에서 ‘2025 남부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자 기관 교차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27명이 참석해 자유유치원의 교육환경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유아의 성장·발달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교류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유아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전문성과 경험을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하반기 협의회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17일 서림초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대학연계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협력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초등 1‧2학년 대상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생·학부모 만족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으며, 예산 운영·집행 관련 컨설팅도 진행했다. 또한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2025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협의회’를 열고 늘봄학교 하반기 운영 현황, 지역 돌봄기관 현황, 지자체 및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청소년교육기관과 연계한 주말 늘봄학교 운영 사례가 공유됐으며, 위원들은 기관별 역할과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양 교육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