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울주군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철을 맞아 17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량읍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자연경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내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서억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량읍을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울산 울주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술(AI) 활용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전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 교육분야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아울러 지난해 AI 실습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보완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수동적 교육에서 벗어나 공문서 작성,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울주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실습 프로그램을 연 2회 이상 정례화해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해 조직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은 곧 행정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원투원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서구의회는 앞으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달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7일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장애공감,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회원,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즐거움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원투원뉴스) 부안군은 17일 지역 간 먹거리 교류 활성화와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안군과 먹거리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특산물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각각 수산물과 고랭지 농산물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먹거리 유통체계를 구축해 각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을 상호 보완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1년 6월 임시직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격포점까지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매출액 175억원을 달성했다.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9년 전주 호성점을 시작으로 진안점을 신축해 현재 누적매출액 51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지역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부안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17일 한밭대학교에서 지역 청년 인재와 함께 행정 현장의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행정 현장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실무형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성구는 지역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행정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보완 협력 모델로 마련됐다. 올해 리빙랩은 국립한밭대학교와 대덕SW마이스터고에서 선발된 4개 팀의 개발자와 (사)AI프렌즈·(주)유클리드소프트 등 전문 기업이 참여해, 12월까지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제는 지난 3월 수요 조사를 통해 ▲당직 근무자 전용 업무용 챗봇 개발 ▲기간제근로자용 인사관리시스템 구축 ▲안전신문고 답변 자동화 및 DB 구축 ▲시설물 관리 프로그램 등 4개가 선정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리빙랩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행정 혁신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리빙랩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귀산촌 임업인의 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진행하며, 산림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은 2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하며,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교육은 귀산촌 희망자와 신규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 기반 소득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임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중심 학습을 병행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표고버섯 재배기술(이론) ▲버섯 톱밥배지 생산과 관리 요령(실습) ▲버섯 재배농가와 생산시설 현장 방문(견학) ▲산림소득 지원사업 활용과 유통·판매 전략(이론) 등이다. 교육생이 실제 재배 환경과 기술을 현장에서 체득하도록 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버섯 관련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의료급여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저소득층 의료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17일까지 이틀간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 도·시군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64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선 의료급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재가의료급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수급자 6만 8천여 명의 건강한 삶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부터 의료급여 부양비가 폐지돼 수급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선 의료급여사업 유공자 표창(5명)과 부당이득금 징수·사후관리, 행복이음 재가의료급여 시스템 활용 교육 등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의료급여 주무관은 “평소 까다로웠던 부당이득금 관리 업무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재가의료급여를 통해 수급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47명을 통해 수급자 6만 8천여 명을 맞춤 관리하고, 지난해 약 90억 원의 재정을 절감했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탄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선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시스템, 조직, 예산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과제 추진상황과 쟁점,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전환과 조직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 4차례 개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두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통합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안정적 출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