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계족산 임도 초입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여건 개선에 나섰다. 구는 연축동 27-1번지 일원, 죽림정사 인근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잦았던 곳으로, 대덕구는 구비 6억원을 투입해 총 5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구는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계족산 일원에 읍내방죽 산중골 주차장, 산디마을 주차장, 장동 제1~4 주차장, 2024년 준공된 비래사 입구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등산로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원투원뉴스)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9일 대전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임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이라는 헌법적 가치가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존에 발의된 통합특별법(안) 가운데 교육자치 관련 내용은 원점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국회가 마련하고 있는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지방교육자치의 근간을 유지하고, 교육 재정 확보와 권한 이양 등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특례가 법안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통합 논의 일정이 촉박한 만큼, 교육계가 논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양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국 단위로 진행된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의 추진 실적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정화 실적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중구는 이 평가에서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가로 청소와 취약지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선화동 재개발 지역 내 방치됐던 폐기물 110톤을 민·관 합동으로 수거하여 고질적인 환경 민원을 해결했고, 구청장이 직접 현장 정비에 참여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춘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한 중구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지난 29일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의 독서 성과를 공유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527명 가운데 17명의 우수 완주자에게 상장이 수여됐으며,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온 ‘책 읽는 가족’ 2가족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독서진흥 유공자 3명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 확충되면서 동구의 독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을 통해 지혜를 쌓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교육·문화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덕구가 운영 중인 공립작은도서관은 꿈놀·송촌꿈e룸·가온누리·꿈그린작은도서관과 최근 개관한 길치작은도서관이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구는 각 도서관의 입지와 공간적 특성, 주요 이용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립작은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주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 무장애·돌봄 기능 강화한 ‘꿈놀작은도서관’ 꿈놀작은도서관은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이와 영유아 등 누구나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집과 연계한 견학·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환경 프로그램과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 창
(원투원뉴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이 크게 증가하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0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거리를 다니다 보면 연말연시를 맞아 불법 현수막이 크게 늘었다”라며 “유성구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보다 깨끗한 도시 조성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철거와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특히 철거와 단속이 허술한 주말과 휴일에 불법 현수막을 많이 게시하고, 새해 설 명절 등을 앞두고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주말·휴일의 불법 현수막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소상공인 30만 원씩 지원금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대전시,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논의해 가급적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2025년 마지막 간부회의를 맞아 정 유성구청장은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한 사례로,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먼저 ‘주차단속 행정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사례는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민원 처리 방식을 개선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는 AI(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불법주정차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실시간 데이터 연동 처리 체계를 운영해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봇 상담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대응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과태료 확인·납부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저녁 시간대 단속 유예 시간 운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단속을 시행했다. 이어 ‘영유아보육 지방비 보조사업 지침의 명확한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덕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대덕구는 2023년 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이후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 여건과 실정에 부합하는 아동정책과 세부전략·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그간의 추진 결과를 보고했으며, 이어 위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통해 향후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노기수 위원장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아동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도록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대덕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8년에 처음 구성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 전략 수립, 교육·홍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지역이 교통과 경제 관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주요내빈 축사, 시민 인터뷰 영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고, 본 행사를 마친 뒤에는 터미널 내부 순시로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네 차례나 무산되는 등 10여 년간 표류했지만, 민선 8기에 공영개발로 전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단 3년 만에 완성됐다”면서, “내년 1월부터 32개 노선과 도시철도, BRT, 유성IC를 잇는 뛰어난 연계성으로 충청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터미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대전 서북부의 미래 성장 축을 여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는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홍보장원 왕중왕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장원 왕중왕전은 대덕구의 주요 정책과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적인 시상식 형식을 벗어나 조선시대 장원급제 콘셉트(concept)를 적용해, 직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구는 ‘대덕의 올해를 말하다: 10대 뉴스로 풀어낸 2025년 대덕구’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직원들은 한 해 동안의 구정 성과를 각자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보도자료를 제출했다. 공모에는 총 18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목표의 명확성 △핵심 내용 전달력 △문장 구성 및 가독성 △정보의 정확성 △10대 뉴스 내용에 대한 이해도와 반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 3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 결과 △장원 주택경관과 이윤섭 주무관 △부장원 재난안전과 강한호 주무관 △장려 환경과 황해남 주무관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덕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