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30일 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전 부서와 동주민센터, 관내 지방공공기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정과제인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공직사회 정립’을 뒷받침하고,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개정사항을 반영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주요 개정사항 및 2026년 추진 방향 ▲적극행정의 개념과 추진 체계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보상 제도 ▲적극행정 의사결정 지원 및 보호 제도 ▲교육·홍보를 통한 참여와 소통 강화 ▲소극행정 예방 시스템 운영 등이 담겼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상반기 성과점검에서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및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해 공무원의 성과뿐만 아니라 과정도 보상하며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수출 ▲자금 ▲창업·벤처 ▲연구개발(R&D) ▲보증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며, 업체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해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이 유용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2월 4일 ‘개포동 구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관내 골목형 상점가를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 조직화가 어려운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통로로 활용된다. 이번에 지정된 구마을 골목형 상점가는 개포동 165-4 일원에 위치한 생활권 상권이다. 면적 15,589㎡ 구역에 음식점, 학원, 병원 등 117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구는 상권의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소비 진작 이벤트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도 연계돼, 공동 마케팅과 고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상인회 구성 등 ‘상인 조직화’의 현장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컨설팅과 서류 작성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지난해 3월과 11
(원투원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0.4%)과 현재흡연율(9.0%)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9.0%)로 내려오며, 비흡연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흡연, 신체활동, 식생활 등 주요 건강지표를 조사해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 19세 이상 구민 91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서울시 평균과의 비교, 전년도 강남구 수치와의 비교를 통해 ‘양호·동일·개선 필요’로 구분해 분석했다. 가장 우수한 지표는 비만율과 현재 흡연율로 이 비율은 낮을수록 건강을 위한 체중 관리를 잘하고 있고, 흡연자가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만율은 2024년 24.1%에서 2025년 20.4%로 3.7%p 감소했고, 현재흡연율은 10.8%에서 9.0%로 1.8%p 줄어 모두 서울시 최저를 기록했다. 연간 체중조절 시도
(원투원뉴스) 양천구가 소통 방식의 전환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손톱 밑 가시 같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고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자 한 통에서 시작되는 소통…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온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2년 8월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복잡한 절차나 대기 없이 문자 한 통으로 생활 속 불편이나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양천구민은 파손된 보도블록, 꺼진 가로등, 통행을 방해하는 경계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구청장에게 문자로 전송하고 있다. 접수된 문자는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3일 이내 처리 부서 팀장이 결과를 안내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1,151건으로, 분야
(원투원뉴스) 해운대구가 구민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며,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상담 횟수를 늘린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해운대구민을 대상으로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채권·채무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1대1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대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해운대구에 주소나 거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해운대구 기획예산과로 사전 신청 후 지정된 시간에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는 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지원, 조력기관 연계 등을 제공하는 ‘법률 홈닥터’ 서비스도 법무부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월 2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구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부
(원투원뉴스)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기상 악화에 대비한 제설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와 방재단의 역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방재단이 자체 구입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졌으며, 방한용품은 광시 장날을 맞아 광시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비롯해 관내 33개 경로당 어르신, 광시면 현대의원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이성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거 활동은 대술면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순회 수거 방식으로 추진되며, 2월 4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거 대상은 과수용 폐반사필름, 고추 재배용 부직포, 차광막, 농약줄, 보온덮개, 육묘포트, 모판, 점적관수 자재, 톤백포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이며, 수거된 폐기물은 대흥면 맑은누리센터 지정 부지로 운반해 일괄 처리한다. 이번 활동은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연정화 활동과 병행 추진됐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영농폐기물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집중 수거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원투원뉴스) 예산군은 2026년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고덕면 대천리 일원 462필지, 13만7412㎡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과 홍보영상 시청, 고덕1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군은 2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