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8월 28~29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2025년 스타트업 엠티[Startup MT(MEET·TALK)]’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 40여 개사의 대표·임직원 60명이 참석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펼치는 등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창업기업들이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다른 기업들과 협업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창업 관련 새로운 통찰을 얻고,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강석호 센터장과 주식회사 그린트리컴퍼니 윤수언 대표가 창업 토크쇼를 진행하며, 창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 사업 확장 전략,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두 연사는 창업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2025년 창업중심대학사업에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8일 거제시 일운면 소재 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기지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원유 누출과 화재 대응을 위한 통합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을 가정해 광역 단위의 협업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영남권역 8개 119특수대응단 소속 60여 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했다. 거제석유비축기지 내 지진으로 인한 유류 누출과 화재가 옥외 저장탱크로 확산되는 긴급 상황을 설정하고, 한국석유공사 자위소방대와 영남권 119특수대응단이 구조와 진압 작전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특수재난 대응 전문 역량과 협업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이견근 119특수대응단장은 “대형 재난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영남권 특수대응단의 통합대응 역량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며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완벽한 통합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실태조사 연구 중간보고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지난 4월~6월 인천에 사는 13~34세 아픈 가족이 있는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모두 1,541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이 중 아픈 가족을 직접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진 청소년, 청년은 1,146명으로 74.4%를 차지했다. 나머지 25.6%는 아픈 가족이 있지만 돌봄에는 참여하지 않는 비돌봄자다. 돌봄을 책임지는 청소년, 청년 1,146명을 세부적으로 보면 503명(43.9%)은 주돌봄자, 633명(55.2%)은 생계부양자다. 주돌봄자는 가장 많은 돌봄을 하면서 주된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말한다. 연령대는 25~29세가 32.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30~34세가 28.2%였으나 19~24세 23.3%, 13~18세도 15.6%나 차지했다. 돌봄이 필요한 이유로는 장애가 22.2%, 중증질환자가 20.7%, 치매 15.5%, 중대수술 12.1%, 정신질환 10.9%, 장기요양등급 8.9% 순이
(원투원뉴스) 경남도의회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김해에서 '2025년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의정의 길을 묻고 민생의 답을 찾는다”는 슬로건 아래 청렴 및 반부패 특강과 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되새기고, 도민과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번째 순서인 '청렴 및 반부패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도의회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동참하여 제작한 청렴영상을 통하여 청렴한 의정 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하고, 도민에게는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강의는 의원 개인의 역량을 넘어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능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의정 이미지 제고에 초점을 맞추어 숭실대학교 송은영 교수와 KBS창원 조미령 부장이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박완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이 각각 '민선 8기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만드는 경남 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도민 삶과 직결된 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nbs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관장 이석배)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경남 선비 진우, 장원급제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개관식은 9월 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개관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하재필 학생처장, 정재훈 박물관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과 경상국립대학교에 고문헌을 기증한 문중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시는 학생들의 취업·시험 합격과 교직원의 승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기원하고, 고문헌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며, 고문헌을 기증한 문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제목에서 ‘진우’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상징 마스코트인 ‘지누(GNU)’에서 착안한 가상의 청년 선비로, ‘진주의 벗(晋友)’이자 ‘진실한 친구(眞友)’를 의미한다. 지역민이 기증한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지(試券紙), 합격증인 교지(敎旨), 그리고 어사화와 같은 다양한 유물들의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이해하고, 조선시대 경남 지역 선비들의 과거급제를 위한 꿈과 노력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소장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는 9월 1~2일 진주와 산청 일원에서 ‘제12회 한‧중 유학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가문화의 지역성과 보편성’이라는 대주제로 양국 학자들이 모여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교류대회는 2014년부터 격년으로 이어져 온 한‧중 유학 학술교류의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로, 한국과 중국의 유학 연구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허권수, 최석기, 윤호진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소속 전국 6개 거점국립대학 및 2개 사립대학의 연구소장이 참여한다. 중국 측에서는 산동사회과학원, 산동대학교, 산동재경경제대학교, 산동성 외사판공실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기조강연, 학술회의가 진주 동방호텔에서 진행되며, 이후 남명 유적지 탐방, 진주문화 기행,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중국 산동사회과학원 국제유학연구원과 한국 대학유학연구소협의회 간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과 함께 ‘원자력 분야 융복합 연구·교육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DTCI)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 김형모 센터장, GADIST 관계자, DTCI 관계자와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프 주지사, 츠르하 제1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 기업 관계자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에서 김형모 센터장(기계공학부 교수)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원자력 분야 활동 및 교육 현황’을 소개했고, 이어 양측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공유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원자력 안전과 혁신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코의 선진 원자력 기술과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 역량을 결합하여 국제적 수준의 연구·교육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병현 연구부총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이 함께 미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및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세라믹공학전공) 소속 김주형 교수(그린에너지융합연구소 전지연구센터장), 이윤기 교수, 류경희 교수 공동연구팀은 산소화 계면(oxygenated interface)을 도입한, 확장 가능한 3차원 니켈 구조체 기반 음극을 개발하 여, 리튬 금속 전지의 안정성과 수명 특성을 크게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리튬 금속은 높은 이론 용량과 낮은 전위 덕분에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의 유망한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 성장은 내부 단락을 유발하고 화재나 폭발 위험을 높여, 리튬 금속 전지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산소화 계면 니켈 구조체 음극은 균일한 리튬 이온 분포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극의 기계적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다공성 니켈 구조체는 리튬이 전극 내부에 고르게 침착되도록 돕고, 산소화된 표면은 리튬 친화성(lithiophilicity)을 향상시켜 덴드라이트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이로써 장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7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서 네이버 클라우드와 경남 AI기업간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네이버 클라우드 김필수 상무,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 정민영 아이웍스 대표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클라우드와 경남 AI기업간 상생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사전에 경남 ICT협회부터 네이버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도내 AI기업과 제안서를 받아 네이버 클라우드에 전달하고, 간담회에서 네이버 클라우드가 제안서에 대한 의견을 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도내 AI기업이 제안한 주요내용은 네이버 시스템 개발 참여 및 유지보수 인력 협업, 챗봇·프라이빗 클리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중소기업 대표 대상 노무 자문 AI 구독서비스, AI 기반 비전 품질검사 서비스, AI기반 다이나모시스템 사업, 다본다 뷰어 등 네이버 서비스 제휴, LLM 커뮤니케이션 기반 MES 수주 등록 등 총 20여 개 상생사업을 네이버 클라우드에 제안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경남 AI기업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다수 제안사
(원투원뉴스) 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대를 위해, 인천시가 관리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22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의 주차 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를 28일부터 운영한다. 공단은 그간 증빙자료를 일일이 확인하는 등의 절차로 출차 지연을 초래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하고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 입차 시 인식된 차량번호판 정보와 보건복지부 전산망을 연동해 주차 요금을 자동 감면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원활한 출차가 가능해져 차량 정체 해소와 더불어 언어·청각장애인의 공영주차장 접근 및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단은 경차 및 저공해 차량 또한 번호판 인식으로 즉시 감면을 적용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다자녀 가정 자동 감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다만, 다자녀 자동 감면 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 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차량만 적용한다는 방침이며, 추후 자세한 내용이 공단 홈페이지에 안내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자동 감면 서비스 도입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