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 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강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는 ‘공공갈등의 이해와 주요 사례를 통한 갈등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 기법을 설명하며, 공공 갈등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 발생 가능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갈등을 행정의 장애물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계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는 ‘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운영 △공무원 산불진화대·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 운영 △산불예방시스템을 활용한 신고 체계 확립 △산불 예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철저한 대비로 산불 발생이 없었지만,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동시다발화 되는 추세”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예방 감시와 초기진화 대응체계를 더 강화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푸드테크(Food Tech, 첨단 식품 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덕구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산·학·연·관 협업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대덕구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5억 4000만원(국비 8억원, 시비 1억 7000만원, 구비 1억 7000만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원)을 투입해 ‘대덕구 인구 유입을 위한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푸드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 △공동 활용 인프라 구축 △산·학·연·관 융합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특히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공유창고 △푸드테크 제품 시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Test Bed, 시험대)를 구축해 지역 식품·푸드테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
(원투원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년을 맞아 오는 1월 20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특별실 재배치 및 교과서 배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시간적·체력적 부담이 컸던 업무에 체계적인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쓸 계획이다. 먼저, 교실·특별실 재배치 사업은 학급 편성 및 교육과정 운영 변화에 따라 학급 수 변동이나 실간 전환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현재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책걸상과 사물함 등 비품 규모에 맞춰 학교당 2~4명의 인력을 배치하여 재배치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교과서 수량 증가와 촉박한 일정 등으로 배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을 실시한다.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학교당 2~5명의 인력을 배치해 포장, 운반, 배부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올해부터 초·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대전
(원투원뉴스)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식’과 함께 사업 운영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부 위(Wee) 센터 담당자들이 각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교육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정신의학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초기 대응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는 투명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위촉했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우선 위촉했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일반 정신과 자문의도 함께 위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위촉된 자문의들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 자문은 물론, 교사 대상 정신건강 교육과
(원투원뉴스)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새 학기 시작 전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보호 인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5학년도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에 이르기까지 선발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동부의 경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부의 경우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1, 2)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배움터지킴이는 연령과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에 결정될 예정이며,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중점학교 61개교에서는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신계중학교를 신규 중점학교로 지정하여 교육복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 650학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정서, 체험, 복지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한 학생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 특성화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히 돕는 ‘꿈이룸 사제행복동행’과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체험·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나비프로젝트’를 운영함으로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16일 사전예고했다. 이번 승진은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것으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으로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으로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분야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대전의 도시재생 정책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대전시 안전정책 총괄 및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 ▲신뢰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 선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하고 품격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하여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특별부문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 달성의 성과를 거둔 오승열 건축팀장이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뷰티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연계, 국제 교류까지 책임지는 뷰티산업 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27년 말 준공될 도마동 신사옥과 뷰티 특화거리와 함께 대전의 K-뷰티가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