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과천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외부재원 1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추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5월 30일까지 관문체육공원 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목요일·토요일에는 과천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수요일·금요일에는 ‘과천시 안전도시를 사랑하는 모임’ 소속 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이론교육을 비롯해 횡단보도 보행 방법,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이해, 교육용 전동차를 활용한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9월에도 하반기 어린이 교통안전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전 직원 대상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상시 점검 ▲재난·안전관리 강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라는 엄중
(원투원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를 맞이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해 ‘보라빛 화훼 포토존’을 일산서구청 앞에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포토존은 관람객에게 공연 대기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고양시를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설치했다. 포토존은 BTS를 상징하는 컬러를 바탕으로 수국, 프리뮬라, 루피너스, 델피늄 등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꽃을 활용해 봄꽃 테마로 연출했다. 특히 BTS 멤버별 탄생화를 모티브로 한 꽃 스토리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플라워 메시지 월’을 운영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 메시지 등을 꽃으로 표현하도록 조성했다. 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해 온라인에서도 행사를 접할 수 있게 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토존은 공연과 꽃을 결합해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특별한 경험으로 전환하고자 기획했다”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화훼 문화의 대중적
(원투원뉴스) 고양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버스킹 프로그램 ‘공연와락’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공연와락’은 학교, 복지시설,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이 있는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작년엔 총 11건의 사연을 접수해 16팀의 고양버스커즈 공연팀이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축하 공연을 비롯해 주말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한 공연 등 다양한 사연을 위해 공연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2026년을 맞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와락’은 시민들이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채울 것이다. 신청 방
(원투원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7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박람회 주제를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제출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박람회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이며 홍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도 고려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대상, 최우수상 등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올해 박람회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고 추후 상품화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박람회의 가치를 창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원투원뉴스)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운영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 예술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모담도서관이 상영처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 무대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이 일상 생활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저녁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시작으로,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의 공연 영상을 매월 2회 겨울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모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원투원뉴스)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천군,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과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내외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 현장에서 발생 위험이 큰 추락·낙하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안전모·안전대 착용 여부, 작업 발판 및 개구부 관리 상태, 중장비 작업 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점검반은 단순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작업 과정에서의 위험 요소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맞춤형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공장 화재 등 산업현장 내 화재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 점검도 병행됐다.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인화성 물질 취급 적정성, 전기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
(원투원뉴스) 연천군은 2026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집중 관리·지원하는 현장 활동가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존 행정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음메이커’는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와 1:1로 매칭되어 ▲공동체 현안 진단 ▲마을 자원 발굴 및 매칭 ▲공모사업 계획 수립 ▲주민 갈등 조정 및 회의 운영 ▲소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을 수행하는 전문 활동가다. 특히 단순 행정 보조 역할을 넘어,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연결자이자 촉진자(Facilitator)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통해 확보된 지역 내 소비 여력을 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음메이커를 통해 마을 단위 자원을 발굴·사업화하고, 기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