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복수동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요 생활 현장을 주민들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구 관계자들은 복수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과 함께 △관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복수자이아파트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만남 활동을 진행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둔산동 법원 일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노후 보도 정비를 넘어 보행자 안전과 휴게공간을 극대화한 ‘보행 환경 특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정안전부 보행 환경 종합 정비 공모 사업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둔산동 법원 일원의 △유동 인구 밀집 △교통 혼잡 △보행자 행태 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도심 미관을 살리는 공공디자인을 접목했다는 내용이다.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설명회 자료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되며, 모바일 정보 확인 코드(QR코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올해 1월 2차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까지 이어지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총 4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성별로 보면 남자 8명(19.5%), 여자 33명(80.5%)이며,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39%), 졸업예정자 25명(61%)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 관내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의회도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모집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6월·9월·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7월·10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에 각각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 청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의료·돌봄·지역사회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은 정부형 돌봄 연계사업과 중구 특화사업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 지원부터 의료·건강 관리까지 돌봄 전반을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재가돌봄서비스 제공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를 통한 통합돌봄 전달체계 고도화 ▲민·관 및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돌봄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은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서비스 ▲단기보호시설 지원
(원투원뉴스)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다시 한번 대전 펜싱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박상원, 임재윤 선수도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다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오상욱 선수를 이을 대전 펜싱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 대전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남․여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 등 펜싱 종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작년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여 일반부 사브르 전 부문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오상욱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펜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그물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구민으로, ▲전년도 사업 탈락자 ▲반복 피해 발생 지역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간 내 동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여 나가고자 한다”며 “대상 농가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원투원뉴스)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드론을 앞세워 환경오염 감시에 나선다. 대덕구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고도별 오염도 측정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비행 촬영으로 지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배출 행위까지 점검함으로써 환경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8곳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분야를 한 번에 점검하는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영세·신규 사업장과 환경법규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제공해 자율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새벽 시간대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 악취 상황실’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87곳을 점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 이에 대전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에 이어 이번에 운영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