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 3층 다온실에서 경주시와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이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교육위원 등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통한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40년 이상 경과한 교사동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학교 인근 대형 도로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와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용황지구와의 거리 문제로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 내 개축이 아닌 이전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용황지구 내 중학교 부지를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두고 경주시와 협의를 이어왔다. 최근 수개월간 교육청과 경주시․학교 측이 참여한 논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협
(원투원뉴스)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15분 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백양가족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0분간 운동한다는 의미의 일오오공(1550)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양가족공원 운동교실(일오오공)은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해당 시간에 참석이 가능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상반기는 4월 6일부터 6월 29까지 운영된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지도자가 주도하는 맞춤형 운동으로, 아침을 깨우는 전신 스트레칭을 포함하여 근력 향상 및 유연성 증진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오오공 운동교실은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이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진구는 2월 26일 구청 5층‘공유의 방’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시행결과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부산진구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6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연구용역을 통해 제6기(‘27~‘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진구는 2월 26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고,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은 지원 연계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진구는 협력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금다나아내과의원 원장은 “장기입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세심한 의료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진구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재가의료급여 사업
(원투원뉴스) 부산진구는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5일 범천2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범천2동 주민 35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평소 대비 방법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초기 대응요령 ▲주민 대피 행동요령 ▲대피소 확인 및 이용 방법 ▲실제 산불 상황 가정 조치 사항 및 행동 요령 전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산불 확산 위험성과 대피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순식간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주민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교육을
(원투원뉴스) K-MEDI hub가 3월 20일까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 참여기관(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시범보급 분야에서 총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 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 ▲식약처 지정 혁신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 ▲해당 제품을 시범보급하는 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지원 가능하다. 각 컨소시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의 혁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시판 후 임상 및 실사용 근거창출을 지원받으며 컨소시엄당 최대 1.8억 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고객소통–과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은 소프트웨어 기반 진단·치료기기의 임상 실증을 통해 ▲제품 인허가 획득 ▲신의료기술·혁신의료기기 선정 ▲건강보험 등재 등 제품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다. K-MEDI hub는 본 사업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5건·혁신의료기기 지정 9건·혁신
(원투원뉴스) 지난 2월에 개막한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반환점을 돌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는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무대에 오른다. 2025년 창단된 ‘앙상블 이로’는 ‘이로운 길’이라는 팀명처럼 작품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음악적 여정을 청중과 공유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된 단체다. 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바이올린 김동휘,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4인의 젊은 연주자들은 이번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주역으로서의 탄탄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고전과 근대, 낭만을 아우르는 정통 현악 4중주와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 초연을 결합해 앙상블 이로가 가진 폭넓은 음악적 수용성과 도전적인 예술 정신을 보여준다. 하이든의 명료한 고전미부터 쇼스타코비치의 날카로운 긴장감, 그리고 슈만 특유의 서정적인 낭만성까지 시대별 정수를 관통하는 레퍼토리는, 앙상블 이로 특유의 밀도 높은 호흡과 각 시대상을 반영한 정교한 곡 해석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지방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 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진흥원은 대구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대구공항 국제노선으로 입국하는 10인 이상의 외래 관광객 유치 시 도착 편당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 ▲200명 이상 400만 원 ▲15
(원투원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원투원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월 26일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사)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공단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 공기업 통합 출범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을 필두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단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돕는 미래세대 지원 사업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꼽힌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시설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