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기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도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지원 분야로는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실험이 활용될 수 있는 전 분야가 해당된다. 도는 총 2개 과제를 선정하여 빔라인 사용료, 기술자문료 등을 포함해 과제당 3,700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과제관리시스템 비즈온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충북의 주력산업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기 이해와 진로 재탐색을 통해 재취업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 지원, 교육, 사회공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남구 관내에 거주하는 신중년과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에게 생애 설계는 단순한 일자리 찾기를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신중년이 안정적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연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는 사업으로, 센터는 참여자와 활동 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를,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참여 희망자와 활동 기관 간 연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 및 참여 안내는 다음과 같다. ▲ 활동 분야: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행정 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 ▲ 참여 자격: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한 만 50세~69세 미취업 부산 시민 ▲ 활동 시기: 2026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활동 개시 예정 ▲ 주요 지원: 활동 수당 및 실비(식비·교통비), 상해보험 가입 및 역량 강화 교육 지원 ▲ 문의: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현재 센터는 5월 본격적인 활동 시작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20분, 부구청장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중구청장 권한대행인 정인국 부구청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구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유공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확산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투원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약 1억 년 전 백악기 한반도에 살았던 익룡이 지상에서 소형 동물을 사냥한 흔적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보고했다. 발견된 익룡 발자국과 소형 동물 흔적 화석은 경남 진주의 백악기 전기(약 1억 600만 년 전) 지층인 ‘진주층’을 조사하던 진주교육대학교 김경수 교수에 의해 발굴됐다. 특히 익룡 발자국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생물 흔적으로 확인돼 ‘진주이크누스 프로케루스(Jinjuichnus procerus)’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학명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진주에서 발견된 앞발이 길쭉한 익룡 발자국”이라는 뜻이다. 이 새로운 익룡의 뒷발자국에는 길게 발달한 발등뼈(중족골)의 형태가 나타나며, 앞발자국 역시 매우 긴 형태로 독특한 특징을 보인다. 연구진은 이러한 형태가 ‘네오아즈다르키아(Neoazhdarchia)’ 계통의 익룡과 가장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황새처럼 땅 위를 걸으며 먹이를 찾는 ‘지상 포식자’로 해석되어 온 종류다. &nbs
(원투원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키트 개발에 협력한다. 지난 14일 케이메디허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헌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과 조서윤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 대표가 참석해 체외진단기기 공동개발과 제품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체외진단기기 연구개발·사업화(R·BD) 협력체계 구축 ▲체외진단기기·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신속 제품화·상용화 ▲연구개발 시설·장비 공동사용 및 기술개발 지원 ▲체외진단기기, 뇌신경질환 진단기기, 진단·치료 융합 기기 관련 사업 공동발굴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제이에이치케이 메디컬 사이언스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체외진단 관련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체외진단키트 제품개발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센터는 기업이 개발하는 체외진단기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나라 치매 환자
(원투원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화창한 봄날 4월에 전통공예 가족체험과 팔공산 역사문화 이해 특강을 기획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에 ‘개구리 인형 만들기’ 체험을, 4월 28일 오후 2시에 ‘고려 태조 왕건 후백제 견훤과 팔공산’ 강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수시로 특별기획전과 작은전시를 개최하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먼저 4월 25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개구리 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제24회 행사를 개최한다. 다도, 명상을 통해 봄날의 운치를 즐기고 가족이 함께 인형을 만드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 교육 신청은 4월 19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30명(가족당 4명까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3월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수 없다.
(원투원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3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음악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동화 구연, 미술 체험이 어우러진 체험형 클래식 무대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이를 무대에 반영하는 참여형 요소를 더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구조와 음악적 요소를 지니고 있어 교육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동화 구연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아리아 등 작품을 대표하는 주요 선율들이 연주된다. 연주는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맡으며, 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헌의 음악감독 아래 공연이 진행된다. 성악가 노성훈(테너), 윤성회(소프라노), 김만수(바리톤), 석다연(소프라노)과 동화구연자 이혜지가 함께 참여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 사고를 계기로,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현장과 보행 위험요인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대책은 공사장 중장비 전도, 자재 낙하, 보도 단절 등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통학 시간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통학로 어린이 안전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학교 관계자, 경찰, 지자체 담당부서, 공사현장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이동 동선과 공사차량 진출입 경로,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녹색어머니회 등과 협력해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과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지도 및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치안지킴이 96명을 공사장 주변 통학로에 이동 배치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상시적으로 살필 계획이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6일 산격청사에서 달성군, 군위군,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절차 및 참여기관별 역할을 논의했으며,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혜택을 나누는 마을 태양광 모델이다. 고유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태양광 확대 보급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범정부 추진단을 출범하고, 3월 31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를 발표함에 따라, 대구시는 이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