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는 2026년 천원 정책 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비용을 ‘천 원’으로 낮추는 신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천원 복비’는 올해 1월부터 시행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본인 부담 1,000원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인천시 토지정보과)로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인천시 누리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6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한 경남도의 확고한 원칙을 밝히고, 도민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경남도민연금’의 확대 방안을 지시하는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챙겼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행정통합 논의의 주도권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경남도의 확고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행정통합은 실정법상 지자체의 폐치분합(폐지‧설치‧분할‧통합)을 다루는 중앙정부의 권한임을 명시하며, “정부가 단순히 지자체 간 협의를 지켜보는 수동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상을 설계하고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과 로드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인식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박 지사는 “중앙정부가 지방을 여전히 하부 기관으로 보는 시각부터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일시적인 재정 인센티브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로서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과감하게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로 ‘광역자치단체 통합 기본법’ 제정을 제안했다. 지역별로 개별법을 추진할 경우 발생할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에 깨끗한 경남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5% 줄이고, 수거량은 10% 늘리는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통영시와 사천시에서 운영 중인 해양환경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업종별․대상별 맞춤형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해양쓰레기 발생량과 분포 현황 등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와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관리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집중호우 시 남강댐 방류로 해상에 유입된 육상쓰레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 자체 사업으로 사천만 일원에 하천쓰레기 해양 유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로봇을 활용한 부유 쓰레기 수거 실증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 환경정화선의 수거용 크레인을 활용해 부유 해양쓰레기 수거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제시에서는 낙동강을 통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2027년까지 20톤 규모의 환경정화선을 건조할 예정이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육상․선상 집하 단계부터 분리배출을 통해 폐스티로폼은 감용장에서 잉코트로, 폐어구 등은 통영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최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도내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 중이며, 한파 취약계층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파응급대피소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 보호 공간으로, 난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노숙인과 독거노인, 주거취약계층 등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공공·민간시설을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31개소가 운영 중이며,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거나 한파특보 발효 시 가동된다. 대피소 이용 관련 사항은 관할 시·군청이나 관내 경찰서·소방서 등을 통해 문의 할 수 있으며, 대피소에서는 난방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경남도는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낮아지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한파는 특히 야간과
(원투원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8월 개소했다. 센터는 가족돌봄청년 자조모임 확대에 나선다. 다음 달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3월 첫 모임을 한다. 월 1회 이상 모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10명이나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집단상담 등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가족돌봄과 학업, 경제활동을 병행한다는 특징이 있어 평일 늦은 오후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한다. 지난해는 가족돌봄청년 259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리정서지원, 미래준비 교육 등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돌봄청년들이 돌봄과 학업, 경제활동을 같이하느라 개인 시간이 부족하면서도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청년들을 만나 정서적 지지를 얻고 싶어한다”며 “청년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틈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
(원투원뉴스) 인천시는 1월 26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승선해 도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현황과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 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 옹진군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건강옹진호'는 내과, 치과, 한의과 진료실과 함께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 주요 진료시설을 갖춘 270톤급 병원선(44명 승선)으로 도서 주민들에게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4월에 건조되어 배치·운영 중이다. 참석자들은 “건강옹진호”를 타고 자월도에 도착해 병원선 진료 서비스 운영 과정과 운항 여건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어 인력 확보, 근무 여건, 악천후 시 운항 안전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자월보건지소와 자월면사무소를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1.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3월에는 2025년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2026년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10시 18분 김해시 상동면 매리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를 약 1시간 10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소각 행위로 발생한 불이 과수원으로 번지며 확산됐다. 도는 화재 발생 직후 경남도 헬기 4대와 산림청 헬기 1대, 산불 진화차량 39대, 진화인력 125명 등 가용 자원을 투입해 인근 국유림으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오전 11시 30분경 진화를 마쳤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신속한 대처로 산림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은 막았으나, 도민들께서는 불법 소각을 절대 삼가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8명만을 위해
(원투원뉴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초동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이 관건”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초동 대응 체계 구축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