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21일)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실태를 집중 점검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 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2곳)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22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2일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 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한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6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이들에 대한 기초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재위촉 95명과 신규 위촉 31명 등 모두 126명으로 상담전문가, 퇴직경찰, 퇴직교원,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연수와 멘토링을 통해 조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여 교육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 도입됐다. 전담조사관은 사안 조사, 학생·학부모 면담, 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전담하며 학교폭력 대응 체계의 신뢰도를 높여 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학교폭력 신고 사안 중 전담조사관이 배정되어 사안 조사에 나선 경우는 88%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2025년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2,473건으로 전년 대비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케이(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과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현장에 안내하고, 유치원별 특색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편성 ·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부산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의 교육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다. 부산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기르는 맞춤교육을 위해‘유초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하며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선도할 ‘연구학교’와‘미래아이(AI) 유치원’을 운영한다. 또, 다함께수업나눔, 수업나눔릴레이, 수업나눔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의 수업혁신을 지원한다. 믿음과 존중의 교육을 위해‘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및‘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집단 상담 등도 새롭게 운영한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위해 ‘유아 중심 특색프로그램 활성화’,‘돌봄교실 운영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부산지역 초등학교 3학년 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이용권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유상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은 국정과제와 교육부 정책 용어 변경을 반영해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바꾸고, 전체 초등학교와 늘봄전용학교·지역기관이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체계를 갖춘다. 학생들의 접근성이 높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와 학교 인근 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자람터’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려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한층 세심하고 촘촘하게 제공한다. 부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부산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을 운영한다. 각 학교에는 돌봄교실을 1실 이상 확보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아침돌봄·오후돌봄·저녁돌봄·틈새돌봄 등 수요에 따른 탄력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투원뉴스)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
(원투원뉴스) 부산디자인진흥원(DCB, 원장 강필현)이 2026년을 맞아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지역 디자인 산업과 제조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속사업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전담 수행기관으로서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올해 부산 지역 특화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전략 수립 단계를 거치게 된다. 특히 실증을 위한 시험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자인 개발 지원 범위도 대폭 강화된다. 단순한 외형 개선(Styling)을 넘어, 초기 콘셉트 설정부터 양산화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디자인 고
(원투원뉴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 ‘청렴도 개선 추진단’은 교육장 이하 간부들과 청렴도 측정 대상 영역별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2025년 교육청 내부·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15일에는 ‘2026 청렴도 개선 추진단 회의’도 개최하여 2025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중심 맞춤형 개선 대책에 대한 부서별 발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청렴도가 낮은 영역에 대한 문제점 및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한 개선점 도출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하여도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청렴도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신뢰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