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의정부시는 4월 9일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찾아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상부 공간 활용 구상을 점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처리시설을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처리시설은 지하화‧집약화하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며,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1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2‧3처리장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하수처리시설의 고도화를 넘어, 도시 공간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중랑천 수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일상 속 여가와 문화 활동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상부 공간은 기능을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여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단순히 지나치는 시설이 아니라, 걷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
(원투원뉴스) 광주시와 광주소방서는 지난 8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시청, 광주소방서, 광주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등 관계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한산성 일대에서 탐방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국민 행동 요령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법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말라리아 대응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약사회, 군부대, 방역 기관 등이 참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환자 관리 및 조기진단, 매개 모기 방제, 예방 교육·홍보 등 실행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관·군 합동 방역과 환자 발생 지역 중심 방제를 지속 추진하고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 운영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 근거 기반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지연되는 등 변화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조기진단과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속 진단검사(RDT)가 가능한 의료기관 31개소를 유지하고 검사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가 검사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진단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사전 예방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
(원투원뉴스) 광주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온마을 공공기관 탐방’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들이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지난 7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참여 학생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행정과 의정의 역할을 배우고 민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광주시의 역사와 지역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시청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 소개, 민원 처리 과정 체험, 시의회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방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6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을 반영해 해당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일반 수출은 물류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동 수출의 경우 90%까지 지원한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될 경우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원투원뉴스) 핀이 부서지는 육중한 굉음이 경기장을 울릴 때마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다.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 최강’을 넘어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우승의 역사’가 증명하는 압도적 전력 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이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승전보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놓치지 않았던 이들은 올해 더욱 탄탄해진 전력으로 무장했다. 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주장 이익규, 베테랑 김연상, 국가대표 이정수와 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인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까지 6명의 선수진은 면면이 화려하다.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무려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이들의 전력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합우승 5연패 위업, 안방에서 완성하겠
(원투원뉴스) 수원시 영통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소득·재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납부 내역 등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정보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은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13개 사업 수급자이며, 총 1,827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현행화해 수급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하여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 및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한편,
(원투원뉴스)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예정
(원투원뉴스)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