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평동·연동면 한파쉼터와 보람동 정류장 한파저감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이번 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쉼터의 관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한파쉼터 난방기 작동과 화재 감지시설 부착 여부를 살펴보고 쉼터 외부 표지판과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한파쉼터의 지도상 표기와 실제 위치가 다른 부분을 수정하고, 보람동 버스정류장 방풍시설과 온열의자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시민 누구나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운영상태를 수시 점검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파쉼터 476곳, 버스정류장 내 방풍시설 7곳 및 온열의자 292개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원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원예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단가를 높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지원 분야는 과수분야 과수·시설원예 영농자재 등 9개, 시설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등 6개, 인삼생산 농자재 지원사업,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모두 17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원예분야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업인 수요에 따른 지원품목을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실생산봉지(매당)는 배 40원에서 54원, 복숭아 14원에서 16원, 포도 32원에서 44원, 사과 22원에서 28원으로 지원단가가 각각 높아졌다. 또 배 인공수분용 꽃가루는 3만 4,000원에서 5만 6,000원으로, 석송자는 8,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지원단가를 현실화했고 드론 배 인공수정 단가도 ㎡당 20원에서 30원으로 상향했다. &nb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센터장 윤석무)는 지난 17일, 세종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평생교육 박람회형 홍보·체험관'에서 지역대학의 평생교육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개원식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RISE센터와 RISE사업 수행대학(고려대학교, 홍익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시·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박람회형으로 기획됐다.'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운영'이라는 과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공동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홍보체험관은 ▲공동 홍보부스(세종RISE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고려대학교), ▲예술·과학 융합 체험 및 전시(홍익대학교), ▲ AI 기반 웹툰 창작 체험(한국영상대학교) 등 대학 평생교육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RISE센터는 공동 홍보부스를 통해 대학-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미국 ERA(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에서 시행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은 수질 시험・검사기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측정・분석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받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배포된 미지시료를 분석한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에서 제출한 결과와 상호 비교를 통해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평가한다. 공단은 전 세계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수질법적기준항목(BOD, TOC, TN, TP) 전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Z-score를 기록하며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의 수질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검증받은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어린이합창단인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부금은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 소속 어린이들의 공연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소담동지사협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받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연서 사계절하모니합창단장은 “아이들이 음악으로 기쁨을 전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부금이 소담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계절하모니합창단에 감사하며 그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은 2019년 노래로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창단된 민간비영리 어린이합창단이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연간 자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감사의 핵심방향을 ▲시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 감사 강화 ▲감사 전문성 강화 ▲사전 예방 중심 감사체계 정착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올해 계획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안전 감사 강화다. 공단은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오는 6월 ‘재난‧안전관리 운영실태’ 특정감사를 처음 실시한다. 단순한 규정 준수 여부를 넘어, 실제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숨어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대형사고‧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감사 전문성도 강화한다. 공단은 그동안 감사 수행 인력의 역량 제고와 감사 방식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공단의 각종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AI를 활용한 감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감사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한정된 인력으로도 감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스마트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주·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이주·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기초학력 보충 지도,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수 증가와 교육적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 새소식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강사는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점은 유초등교육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
(원투원뉴스)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ROSC)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과 전국 최고 수준의 현장 중심 전문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세종소방본부는 2022년 119구급대를 신설하고 전문 자격자를 구급대장으로 보직하면서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했다. 또한, 구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구급대 공백 지역에 구급차를 단계적으로 추가 배치했고 올해는 집현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이와 함께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펌프차의 기능과 응급환자 이송을 위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수교육관은 학기 중 수강이 어려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겨울(2월), 여름(8월)방학 기간에 세종시 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의 전문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초급·중급)과 어린이 판소리(저·고학년)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당 10회차, 10명씩 네이버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강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우리 시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전통 계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반기별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모집 안내를 참고하거나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6일과 17일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에서 올해 첫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로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에 나섰다.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은 최민호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행사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21회에 걸쳐 진행한 1박2일 행사로 지역 곳곳의 주민과 소통하며 여러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22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올해 나성동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가며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시정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첫 1박2일 장소로 나릿재마을2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대중교통 노선 확충 ▲금강수목원 활용 방안 ▲나성동 도시숲 집중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폭넓게 제안했다. 우선 최민호 시장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 확대에 대한 요구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중교통 수요, 시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