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하게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물가 인상 등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를 올려 서비스 품질 향상도 도모한다. ‘돌봄SOS’는 긴급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거나 수발하는 ‘일시재가’, 대상자에게 임시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제공과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경우 서비스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SOS는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 5년간 16만여 명의 시민에게 약 28만 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선 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돌봄SOS를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가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원에서 퇴원하는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일시재가, 동행지원 등 돌봄SOS 서비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위험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총 271억 원을 투입해, CCTV 신규 설치·저화질 노후 CCTV 교체·지능형 전환 등을 포함한 지능형 CCTV 8,536대 규모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객체 인식 중심 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설명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시범사업에 착수해 관제 체계의 질적 전환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 지능형 CCTV 확충과 노후 장비 고도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안전 관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범죄·사고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 생활권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약 12만 대 규모의 CCTV를 활용한 관제 체계를 운영하고
(원투원뉴스) 다가오는 봄,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6.5㎞ 대장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구글폼은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책임감 있
(원투원뉴스) 한강의 밤 풍경이 다시 한번 달라진다. 서울시가 올해 5월까지 옥수역 인근 두모교 일대에 석양의 황금빛을 닮은 ‘금빛 모래’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강 교량의 야경을 일상 속 감성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은 2004년에 설치된 두모교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반복돼 온 조명 꺼짐과 색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한강의 자연성과 장소의 역사성을 담아낸 특화된 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한남대교 북단부터 성수 분기점(JC) 사이, 경의중앙선 옥수역 인근 두모교 1㎞ 구간이다. 이곳은 강변북로와 한강 수변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의 낮은 조도로 인해 야간 경관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한강의 야간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경관 리뉴얼’을 추진한다. 감각적인 조명 설계를 적용해 어두웠던 수변 통로를 머무르고 싶은 ‘빛의 쉼터’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두모교만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자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핵심 콘셉트는 ‘금빛
(원투원뉴스) 경찰청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온라인 스캠 범죄단체를 운영하는 피의자들에 대한 집중 공조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배자 등 주요 인물들을 잇달아 검거했다. 2025년 11월 한 - 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캄보디아 전역 주요 스캠 단지를 대상으로 단속이 확대됐으며, 12월에는 스캠 단지 자체를 겨냥한 대규모 합동 단속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해당 조치로 지역별 거점 조직에 대한 경고 효과가 확산하며, 현지 범죄 환경에도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된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은 단순 스캠 단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총책 · 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공범 수사를 확대해 조직 핵심을 겨냥한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검거된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은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로, 단기간 체류자가 아닌 평균 약 1년 10개월 이상을 현지에서 장기간 은닉하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들을 검거함으로써 스캠조직 운영의 핵심 축을 차단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2월 4일에는 경찰주재관을 통해 스캠 조직 관리책의 위치 정보를 입수, 코리아 전담반을 포함한 양국 경
(원투원뉴스) 경찰청은 귀성·귀경 및 각종 지역행사 증가로 치안 수요가 확대되는 설 명절 기간에 대비하여,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여,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전년 대비 112신고가 8.6%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563.8만 대로 전년 대비 22.6% 증가하는 등 치안 수요가 평소보다 늘어났다. 특히, 범죄 신고(14.1%), 질서유지(11.3%), 교통 관련 신고(19.3%) 등 주요 치안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경찰은 이러한 치안 여건에 대응하여 전국 민생치안 현장에 연인원 총 310,621명(하루 평균 31,062명)의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경찰관 기동대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경찰 등 전 기능이 협업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했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집회시위 체계 전환에 맞춰 민생치안 현장에 하루 평균 38개 부대, 3,040명을 배치하여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운집 장소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현장 대응 등 민생치안 활동에 역할을 확대
(원투원뉴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사단법인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에서 뮤지엄 부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방문자 만족도, 창의적 콘텐츠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의 제시 여부를 평가해 문화 공간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고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2015년에 제정됐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 사진 매체 특화 공립 미술관으로서 사진 특화 전시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10여 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5월 개관했다.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으로, 연면적 7,048㎡(2,132평), 지하 2층~4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4개 전시실을 비롯해 교육실, 암실, 포토라이브러리 등 사진 중심의 문화 향유, 연구, 창작의 경험을 아우르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족휴게실, 포토북카페와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서울창업성장센터를 중심으로 중국과 유럽(독일) 전략 거점을 연계한 창업기업 해외 진출 및 현지 안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판로 개척,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과 유럽을 글로벌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중국은 산동성 옌타이시, 유럽은 독일 잘란트 주를 중심으로 현지 거점을 구축해 서울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참여 기업 선발부터 사업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단기적인 해외 방문이나 전시회 참가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시 현지 거점에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시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와 독일 잘란트 주를 핵심 거점 지역으로 선정해 현지 법인 설립과 초기 운영을 집중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진단을 거쳐, 현지 법인 설립 절차, 법률·세무·회계 컨설팅, 계좌 개설, 인허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대학교 재학생 대상 일 경험 지원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본 사업은 2월부터 모집기간을 거쳐 3월 프로그램 참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 두 사업은 지원자의 목적과 단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서울영커리언스'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직무교육, 취업스킬교육, 직무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의 과정을 통해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이번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2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향후 여름방학(7월)·가을학기(9월)에도 각각 모집인원으로 20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영커리언스 챌린지는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75명을 선발할 예
(원투원뉴스) 서울시가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초기자금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1년 시작된 외식업·베이커리·식음료 분야 예비 창업 청년 대상 ‘프렙 아카데미’ 정규과정 10기 교육생을 2월 20일 10시부터 3월 9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렙 아카데미의 성과는 실제 창업 결과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수료생 창업 매장의 3년 생존율은 91.7%로 서울 외식업 평균50.3%(’25년 9월 기준)보다 4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매출 또한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평균 3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평균 4.9점 이상으로 조사되는 등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프렙 아카데미 운영 규모와 실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성수캠퍼스와 지난해 말 개관한 공덕캠퍼스를 동시에 운영해 각 25명씩 50명을 선발하며, 연간 교육 규모도 2025년 4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2.5배 늘린다. 개관 이후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