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포스텍,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4개 대학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본지정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27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 ▲이차전지 인재 양성 ▲AI 시대에 대응한 신산업 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별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포스텍과 한동대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포스텍은 수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와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Math Booster Camp’를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한동대는 원어민 영어
(원투원뉴스)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온재가복지센터’와 ‘(A)효드림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를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재가복지시설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사업 홍보 및 서비스 연계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전문성을 갖춘 재가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기
(원투원뉴스) 기장군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2026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유치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영아반 특별활동비’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두 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지원 항목은 전자칠판 렌탈비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상호작용형 교육이 가능해져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다른 지원 항목은 영아반 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활동비 지원인‘쑥쑥 기장아가 응원금’으로, 영아반 대상 특별활동비를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금액은 어린이집 1
(원투원뉴스) 전남대학교가 국회와 함께 지방대학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만나 대학 현장의 현실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현장 기반 정책 설계 모델’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15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교내 일원에서 ‘민생과 혁신을 위한 개혁행동포럼’이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과 보좌진 등 국회 관계자 15명, 교육부 지역대학지원과장 등 3명, 전남대학교 총장 및 보직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국회가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형 천인 계획(千人 計劃)의 주춧돌인 석·박사 과정 재학생과 신진 연구자의 진로·취업·생활·정주 등 전 주기에 걸친 현안을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미래모빌리티융합학과의 인공지능모빌리티연구실을 방문해, 지역 기반 첨단 연구 현장을 점검하고 지방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
(원투원뉴스) 익산시 아이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5일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공동대표 김진형·김주형)'로부터 아동복 900벌(1,8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의류는 미취학 아동이 입을 수 있는 외출용 상하복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아동복은 익산시 드림스타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형 공동대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지난 14일 중국 북경에서 가무악극 ‘날 좀 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재외한국문화원을 거점으로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인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정신을 담아낸 전통 가무악극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울림을 현지에 전달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영재단 소속 학생 19명이 참여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미래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무대를 꾸몄다. 북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술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상하이로 이동해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순회공연은 밀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어
(원투원뉴스)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희)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이용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인 박미경 강사가 초빙되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바람직한 말과 태도’와 ‘부부의 성장이 곧 부모의 성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미경 강사는 부모의 자기 이해와 부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이 자녀 양육에 미치는 영향력을 강조했다. 특히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과 존중의 언어 사용, 긍정적인 양육 태도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은희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부모로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아이와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은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할 때 가장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원투원뉴스)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는 15일 밀양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아동위원 및 인애복지재단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자살예방 국가행동 계획’에 발맞춰 경남도 내 18개 시·군 26개 주요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였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 ▲생명존중 동참 서명활동 ▲홍보물 배부 등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쳐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36명으로 구성된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아동 발굴, 아동학대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산이 소개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의 우수한 천문·과학 유산 특별전시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정례적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측은 폭넓은 문화 교류를 위해 멕시코 내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에 대한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올해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아리랑 콩쿠르’에 밀양시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멕시코 측의 구체적인 협조와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대사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특별전시를 관람하며 마야 문명의 천문학적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원투원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15일 남산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남ON동네 상담실’을 운영했다. ‘상남ON동네 상담실’은 기존 ‘똑똑똑 통합상담실’의 획일적인 민원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복지 안내와 주민 맞춤형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상담실에서는 4월 말 시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밀양형 통합돌봄서비스’를 홍보했다. 또한 상남파출소장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상남ON동네 상담실을 통해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