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평군은 2월 27일, 섬·연안 생물자원의 보전 가치 확산과 전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와 생물자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지역 기반 환경교육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의 교류 및 공동 활용, ▲전시·교육 공간 및 전문인력의 상호 활용, ▲전시·교육·연구·보전을 목적으로 한 생물자원 및 관련 정보의 교류, ▲관람객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와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의 현장 중심 생태공간을 연계해 관람객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주관하는 순회전시 ‘기후위기, 그린희망’이 4월 말까지 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과학관에서 열린다.
(원투원뉴스) 올해 2월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M6463 버스’가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 중구는 27일 오후 버스 기점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광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식’을 개최했다. 오는 28일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을 본격 시작하는 ‘M6463’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M버스)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에서 출발해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금강펜테리움아파트,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 논현역, 강남역,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등에 정차한다. 중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 일대로 이동하는 영종하늘도시 서부
(원투원뉴스) 춘천시가 매년 운영 중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2026년도 활동을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위촉된 방지단과의 간담회를 비롯해 안전교육 홍보물을 배부했다. 춘천시에 농ㆍ어가의 생업에 야생생물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포획범위와 기간을 정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 허가하게 되며 피해방지단은 해당 유해야생동물의 포획을 담당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포획경력 5년 이상 엽사 총 40명으로 구성, 춘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포획허가 되는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등이다. 최근 3년간 멧돼지 포획 실적은 2023년 693마리에서 2024년 1,364마리, 2025년 1,522마리로 지속적으로 활동량을 늘려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생태 질서가 조화를 이루는 현장 중심 관리
(원투원뉴스) 춘천시가 9만 5,000여명의 청년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 구조를 공식 출범시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열고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춘천시의 청년 인구(만19세~45세)는 9만 5,000여 명에 달한다. 시민 세 명 중 한 명이 청년인 셈이다. 시는 청년을 더 이상 도시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지탱하는 중심으로 보고 있다. 청년 정책을 특정 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닌 도시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번 청년네트워크 출범은 청년이 정책 제안과 의제 설정 단계부터 참여하는 상설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발굴된 정책은 청년정책위원회 자문과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로컬 경쟁력과 청년 정착 방안이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2026년 설 명절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결과, 기부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는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11건, 약 2,094만 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기간과 비교해 건수로는 559%, 금액으로는 595% 급증한 수치다. 특히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자가 전체의 90%를 넘어 서며 기부 문화가 대중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시의 전략적인 ‘기부자 맞춤형 관리’가 주효했다. 시는 지난해 기부자 1,001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해 예우를 강화했으며, 이벤트 기간 기부자 전원에게 1만 원 상당의 추가 상품을 증정하는 ‘세뱃돈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기존 기부자의 31.8%가 다시 기부에 참여하는 높은 재기부율을 보였다. 또한 서울과 인천 등 경기도 외 거주 기부자 비중이 56.8%에 달해,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확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 5명에게 ‘별내 희망온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맞이 떡국떡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약 300만 원으로 조성됐다. 지역과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내 희망온기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성장을 지원하자는 취지를 담은 장학사업이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수익금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을 지원했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떡국떡 한 봉지에 담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세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관내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프로그램 ‘동화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주말에 맞춰 운영해 박물관을 생활 속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요소를 쉽게 풀어 설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의 흥미를 위해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반복 참여가 가능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이며, 접수 기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에서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가족프로그램은 오랜시간 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주말에 가까운 박물관에서 쉽고 즐겁게 역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영농작업의 편익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실습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총 160명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트랙터와 관리기 각 4회 등 총 8회 과정을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안전전문관 자격의 전문성이 뛰어난 주무관 등 내부 전문 강사를 활용해 1:1 실습 지도를 통해 교육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남양주시 농업기계 안전 교육은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력 절감에 따른 경영비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지역 농업인의 안전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는 여성 등 상대적 약자를 대상으로 많은 교육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관내 농업인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올해부터는 대면 신청과 비대면 신청을 통합해서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직전 연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는 농업인(간편 신청 대상자) 및 등록 정보의 변동은 있으나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인터넷신청 대상자)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대면 신청 대상자는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이다. 대면 접수는 농지소재지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실경작 검증도 한층 강화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전년도 기초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 19명을 대상으로 ‘제3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에서 다진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천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총 17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남양주 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식물 이해 △식물관리 실무 △정원 조성 심화 등이다.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식재 설계와 유지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수료 요건은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 △정원관리 봉사활동 30시간 이수다. 수료 후에는 기존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공공·마을정원의 유지관리와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등 각종 정원문화행사에 참여해 시민이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기영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정원은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향유권’의 영역”이라며 “시민정원사가 시 곳곳에 정원향유권을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