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케어안심주택)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 상
(원투원뉴스)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초기 창업가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유.제피러스랩) 박희상 센터장과 전담코치 2명(강석원, 고재봉)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진구청에서 창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사업화 지원)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질의 응답 및 상담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예비창업자 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진구 지원 입주기업이 창업성공패키지에 지원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소통,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지난 3일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 야외 투쟁 본부를 찾아 “한파에도 태백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장성광업소를 지키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투쟁 현실에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4일 영월군에서 개최된 민선8기 4차년도 강원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하여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를 위한 시군의 연대와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투쟁위원회 야외 투쟁 본부 방문 외에도 공식 간담회를 직접 주재했으며, 부시장 등 지휘부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태백시의회에서는 장성광업소 수몰과 관련, 시의회에 보고가 되지 않았다며 긴급 현안 간담회를 일방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투쟁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간담회가 아니라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을 상대로 실
(원투원뉴스) 중부권 최대 겨울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2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군밤을 직접 구워 먹는 대형화로 체험부터 눈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까지 오직 겨울공주 군밤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개막 첫날부터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일찌감치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 먹는 체험을 비롯해 공주군밤 그릴존, 알밤과 놀아밤 등 공주 알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눈 놀이터 ‘겨울왕국 눈꽃왕국’과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이 올해 새롭게 조성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주 지역 밤 농가와 가공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공주 알밤과 다양한 밤 가공식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지난 3일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겨울철 한파로 심신이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관계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군민들에게 따뜻한 핫팩과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국민 4명 중 1명이 경험할 수 있을 만큼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라며,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에도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화순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화순군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1월부터 4월까지 관내 13개 읍·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공작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군 청년센터 내에 있는 미디어공작소가 주관해, 희망자가 소그룹을 이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정된 교육 공간을 벗어나 현장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된다. 교육 과정은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캡컷(CapCut) 편집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군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 홍보와 지역 행사 및 농산물 홍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췄으며, 소그룹 맞춤형 실습으로 참여자들이 필요한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지난 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날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방지 업무 관계자 30여 명은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화순읍 남산공원을 오가며, 담배꽁초 무단투기,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무단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군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화순군은 평소에도 관내 읍·면 전역에 마을 방송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해 현장 순찰·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설치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전주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 시행 이전에 가동을 개시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 연말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방지시설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주기 관리 등이 가능해진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시는 △소규모 사업장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남구 청년정책의 핵심 이정표가 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포함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민관이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쉬었음 청년’의 증가와 경력개발 기회 부족 등 청년들이 직면한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확정된 종합계획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를 비전으로 참여·권리, 복지·경제, 문화·교육, 일자리 4대 분야 46개 과제에 총 28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도 225억 대비 약 27.5% 대폭 증액된 규모로 구직포기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강화와 ‘청년장생학교’등 생활밀착형 신규사업을 통해 약 2만 8천여 명의 청년에게 촘촘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일자리카페와 국비 공모사업인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연간 5천 명 이상 청년들
(원투원뉴스) 부산 남구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사업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장애어린이 학교 텃밭 조성 ▲데크형 텃밭 유지·보수 등 지원사업 ▲친환경 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다. 이 가운데 상자 텃밭 보급 사업은 마당이나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텃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거주(소재) 중인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아동교육시설,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사업 대상자는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확대 보급해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농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