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026년 3월 18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최근 낮에는 인쇄소, 밤에는 힙지로로 반전 매력을 가진 곳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도시관리 목표 실현과 민간 주도 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하여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해왔다.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은 충무로1·2·3·4·5 구역별 정비방향에 따라 일반정비, 소단위정비 등 정비수법을 설정하고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 및 도로 등 기반시설을 계획했다. 또한, 도심 경쟁력 강화 및 주변지 개발 현황을 고려하여 시행면적 3,000㎡이상 복합용도 계획시 높이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실현을 위하여 개방형녹지 배치를 통해 을지로에서 퇴계로변까지 남북으로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2026년 3월 18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가결” 했다. 노원구 월계동 411-53번지 일대 광운대역세권 정비구역은 2018년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의 사업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의 30% 이상이 해제기한 연장 요청했으며, 2025년 10월 31일까지 2년 연장됐다. 토지등소유자가 해제기한 도래일인 2025년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않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제1항제3호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해제 하고, 정비구역 해제에 따라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은 다시 환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조속한 시일내 구역해제 고시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 호텔에서 ‘경남 관광기업-대만 관광업계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라인페이(LINE Pay) 타이완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 주요 전략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 5개사, 도내 관광기업 4개사, 남해관광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여행사와 유통사 바이어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데이에서 경남 스타트업 5개사는 현지 여행사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66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품 공급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기업은 ▲앵강마켓(남해 로컬 기반 다도체험), ▲남해제과 브레드멜(남해 지역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사월의 모비딕(통영 기반 로컬 프라이빗 투어 전문 여행사), ▲브리스트(XR 연계 경남 관광홍보 콘텐츠 제작), ▲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기후위기 시대 수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경남 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을 주제로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물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통합물관리, 국제 물순환의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의 발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관리 방안과 정책 대안이 제시됐다. 지하수 분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상화 부장이 지하수를 미래 물 부족 시대를 대비한 핵심 수자원으로 제시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돗물 분야에서는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목동순 과장이 취수부터 가정까지 전 과정 관리 강화를 통한 ‘수돗물 안심 사회’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낙동강 통합물관리 분야에서는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한림고등학교에 이어 함덕고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보호구역 지정 대상을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청소년이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을 근거로 전국 최초의 ‘청소년 보행권 보호’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연장선에 있다. 사업은 2024년 2월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경찰관 배치와 관련한 교육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통학 환경 개선을 건의했고, 자치경찰단이 이를 적극 수용해 사업화했다. 예산은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근거로 확보했으며, 도민·기관·학교·도의회가 참여하는 민·관·학·의 거버넌스를 통해 추진 동력을 높여 왔다. 자치경찰단은 19일 오후 4시 함덕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오영훈 지사와 현길호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덕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 사업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해,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주요 택배회사 본사·지사·영업점이 참석하는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합의안은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택배사 본사, 의료원, 노동자로 나눠 부담하는 4자 분담 구조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 원을 택배노동자에게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과 협업해 택배노동자 맞춤형 ‘올인원(All-in-One)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 마련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새벽배송 도중 사망한 고(故) 오승용씨 사건이다. 이후 도는 같은 해 12월 26일 택배회사 지점장 간담회를 열고 도내 의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온 가족 문화 한마당 : 다문화 의상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거주하는 연수구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로비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이 세계 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4월부터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여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애 초기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꾸러미는 전용 가방과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보호자용 독서 지도 가이드 북과 아이성장 보드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6일부터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165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발달단계별 선정 도서는 8종은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 1~3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자개장 할머니’ 등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마을방과후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동구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푸른나무교실, 민들레 공부방 등 지역 사회 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방과 후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초등 1~4학년 대상 ‘마음이 자라는 칼림바’ ▲초등 1~6학년 대상 ‘이야기쿡! 그림책 요리교실’, ‘연극놀이와 이야기로 극화하기’ 등 그림책을 매개로 한 예술·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모임 전문가 원하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소설처럼’, ‘혼모노’, ‘왜의 쓸모’, ‘1984’를 함께 읽으며 AI 시대 독서의 의미를 모색한다. 특히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독서 활동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로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제문을 작성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14일 목요일(격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