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종사자 234명이 참여해 320명의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한 뒤, △컬러링 달력 꾸미기 △뉴스 기사 글자 찾기 △에코백 스텐실 △글자판 단어 찾기 △속담 책 및 필사 △옛날 집 꾸미기 등 6가지 인지 강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어르신 간 상호작용을 통해 감각기능과 집중력을 높이고, 잔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는 데 큰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거지 인근 산림 이용 증가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총기 취급 안전 수칙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포획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포획도구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를 줄여나가고 있다. 2025년에는 멧돼지 1,331두, 고라니 3,316두를 포획해 전년 대비 포획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 저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피해방지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지 인근에서의 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군민 불안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공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645필지에 대해 토양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기본직접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이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에서는 관내 농경지(논, 밭, 과수, 시설재배지) 중 645필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직접 채취하며, 토양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4개 항목(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으로 3개 항목 이상 기준값을 충족하면 적합으로 판정되고, 부적합 필지는 다음 해에 2차 점검을 시행하며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 10%가 감액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화학비료를 시비 처방 기준에 맞게 적정량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과정 학습자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2021년 문화예술의 기초를 배우고 감상하는 입문 과정으로 시작해, 현재는 평택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예술의 시선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야기하는 지역 도슨트 양성과정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개강 특강은 시민들의 도슨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방향과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이창용 도슨트가 맡아 ‘좋은 작품이란 무엇일까’와 ‘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창용 도슨트는 학습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슨트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의 차이와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고,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바티칸박물관 등에서의 현지 도슨트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원투원뉴스) 평택시가 지난 3월 28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하여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4월은 11일(토), 15일(수)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한편,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천 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한,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지난 4월 9일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서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나의 혈압수치 알기’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을 적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30~50대 직장인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알고 있음에도 바쁜 일상으로 자신의 혈압수치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리시 보건소는 시민 접근성이 좋은 구리역 8호선 맞이방에 건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혈압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수칙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퇴근길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신의 혈압수치 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스티커 부착 행사를 병행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환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이 자신의 혈압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로명주소 어린이 홍보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동구초등학교 등 3개교 9개 학급, 총 195명이 참여했으며, 초등사회 교과서 '우리 고장의 모습'과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 주소만으로 목적지를 찾는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특히 도로명주소 디지털교과서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도로와 건물번호 이해하기 △도로명주소로 목적지 찾아가기 △퀴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주소 정보 체계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주소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시민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