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주도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천6백만 원으로, 공동체 활동기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지원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적용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형성기(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 단체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활동비 140만 원 ▲활성기(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 단체에는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비 180만 원에서 200만 원 ▲환원기(7년 차 이상 10년 차 이하) 단체에는 25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생활문화 공동체면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생활문화 공동체의 지원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 활동가 5명을 선발하여 공동체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연동문화발전소는 장욱진 문화마을 내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제1기 입주예술인의 개인전과 결과보고전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5인을 선정, 창작공간과 전시 참여, 창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평론가 및 문화기획자와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다각도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9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동문화발전소는 장욱진 문화마을의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예술 창작과 시민 문화 향유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입주예술인 모집을 통해 공간의 성격을 살린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7일 첫차부터 세종-청주 대표 광역노선인 B7 버스를 4대 증차하고 배차간격은 20분 이내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B7번 노선은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광역 간선급행버스(BRT)로, 지난해 8월 3일 개통된 이후 세종시와 청주시에 각 6대, 5대가 공동 배차돼 운행 중이다. 운행 노선은 집현동∼세종시청∼대평동터미널∼정부세종청사를 거쳐 가경동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몰∼비하동(종점)까지 편도 42㎞ 구간이다. 해당 노선은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2025년 10∼12월 기준 3개월간 이용객 16만 7,951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동기간 11만 9,548명과 비교해 4만 8,403명(40.5%)이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미탑승 인원 발생,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확보 어려움 등 이용 불편 민원이 발생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업으로 세종시 내에서 운영 중인 기존 노선 일부 감차를 통해 우선 투입이 가능한 세종교통 차량 4대를 증차했다. 배차간격은 기존 21∼24분에서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를 조기에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16개 직종을 대상으로 전보 254명, 직종전환 9명, 신규임용 98명, 휴직 25명, 복직 10명, 퇴직 40명 총 436명 규모다. 이번 조기 인사는 전보점수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교육공무직원 등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편, 신규임용자 98명은 공개경쟁 선발을 통해 선발된 인재로, 2026년 2월 5일에 실시되는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역량과 공직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시행됐다.”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30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개청 이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교육청은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혜택과 추가 기념품 제공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생명
(원투원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원투원뉴스) 재단법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1월 29일, 사무·회계·금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직업계고 학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기업 및 공공·유관기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일자리를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기업 및 공공·유관기관 수요 기반 실무형 인력양성 교육과정 기획·운영 ▲사무·회계·금융 분야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협업 ▲기업–학교 간 취업 연계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취업 연계 성과관리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역할을 수행하고,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은 “이번 협약
(원투원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위한 녪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 기술과 경영·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하며 모집인원은 연수생(신규농업인) 2명, 선도 농가 2명 총 2팀, 4명이다. 연수생으로 신청하려면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멘토 역할을 할 선도 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와 전문적 농업기술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연수생과 선도 농가는 현장실습 5개월간 동안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 선도 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육지원비를 받게 된다. 피옥자 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원투원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9일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12명의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방 관계자, 임용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과 계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소방공무원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24주의 신임교육과정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을 위한 기본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췄다. 이들은 119안전센터와 구조·구급대 등 관내 일선 부서에 배치돼 각종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보강된 인력으로 출동 대응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는 녪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의 본선 개회식이 오는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NORMA)’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공지능팩토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회 참가자들은 양자 알고리즘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자 알고리즘 모델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는 미국, 스웨덴 등 다양한 국가에서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본선대회의 문제 공개 및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안내에 이어 양자·인공지능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