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 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과 학생들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10개 학교에 ‘손세정 교육기’ 구입비 예산을 60만 원씩 10개교에 지원한다. 손세정 교육기는 학생들이 손 씻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기이다. 학교 현장에서 호흡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희망학교 중 자체 선정 기준에 맞는 10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학교급별 비율을 고려하여 균형 있게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손세정 교육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위생·보건 교육이 한층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시교육청 명장도서관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불확실성의 시대, 문학과 예술로 사유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현대인이 마주하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성찰하고,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인문학적 시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학당 달리’의 최정아 부소장이 맡아 세계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과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등 대표 작품을 함께 읽고 해석하며 인간과 사회, 예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세계 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고, 문학과 예술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힐
(원투원뉴스)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4~7세 유아 및 어린이가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똑똑! 꼬마로봇 책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똑똑! 꼬마로봇 책꾸러미’는 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로봇 ‘루카’와 연계 도서를 함께 대출해주는 기관 대상 독서 지원 서비스다. 로봇 ‘루카’는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를 인식해 음원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글을 모르는 유아도 소리를 들으며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기관에는 로봇 1대와 연계 도서 15~30권을 최대 3주간 대출하며, 연계 도서는 창의·인성·숲·직업동화 등 총 204권으로 구성해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5개 기관을 선정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 독서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형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재교육진흥원은 23일~24일과 30일~31일 2회에 걸쳐 포항 일원에서 고등학교 영재학급과 영재교육 거점학교 관리자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 거점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AI 시대 전환에 따른 미래 인재 교육 전략 모색과 교육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미래교육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관리자 협의회,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와 김진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아 미래교육의 방향과 관리자 리더십, AI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미래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포스코 ‘Park1538’ 현장탐방을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윤혜정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A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은 6월 21일까지 부산 관내 75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자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존중·배려·협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건강한 신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급 상황 대응 역량을 기르는 ‘지킴이 파라코드 키링 만들기’, 협동심을 키우는 팀 활동 ‘에그퐁’, 전통 놀이를 활용한 ‘전통! 어때?’, 도전과 팀워크를 경험하는 ‘도전 Hi-Five’ 등이다. 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미니 금샘축제’,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형성을 위한 ‘교실형 레크리에이션’, 협동과 소통을 배우는 ‘야구 윷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촉진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교에서 활동하며 기획부터 설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참여를 이끌며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워크숍은 올해 달라지는 영역별 세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세부사업 안내 ▲사용자 참여설계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변화 ▲교육의 혁신을 공간의 변화로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촉진자로 활동해 온 건축 분야 전문가와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들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희망피움교사’를 운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희망피움교사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또,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진단과 전문적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필요한 지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살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무안사랑초등학교 등 3.1자 개교하는 4개 학교를 대상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 산업안전보건법령 준수 여부 점검 ▲ 위험성 평가 및 유해·위험 요인 확인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실태 점검 및 작성 지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관리체계가 미비한 개교 초기 단계에서 유해 ․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하고, 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과 학교안전문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4월부터는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할 예정이며, 산업안전관리 사각지대인 도서 지역 학교를 중점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보건컨설팅은 학교의 산업재해를 방지하고 근무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는 선제적인 예방․대응 의식을 갖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사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은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고, 학생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학년도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담 대상 학생 및 학교 배치 방안과 운영 계획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별 상담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상담사 배치 방안을 논의하고, 상담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운영 방법과 사례 공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