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18일 개교기념 학교사랑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한동사랑(I Love 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어르신들과 학생들 사이의 따뜻한 나눔이 화제가 됐다. 지난해 한동초 4학년 학생들이 당근 농사 수확금(6만 8000원)을 마을 경로당에 기부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리 경로당(회장 허대우)에서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선물(2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학교 생일을 축하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후배와 친구들에게 카드를 쓰고 떡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농어촌유학으로 새롭게 전입해 온 친구들을 환영하며 친교를 쌓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학교 알기 참·거짓 퀴즈’와 ‘한동 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선물을 받으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였다. 장원구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한동초 학생들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감 체험형 문화 행사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수요 낭독서재’와 ‘수요 사부작 DAY’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수요 낭독서재’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종합자료실 음악감상실에서 ‘나를 돌아보는 사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문장 낭독, 필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는 가족단위 방문자를 위한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 사부작 DAY’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실 채움터에서 주제 도서와 연계한 창의 독후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클레이, 색종이, 색연필 등이 담긴 ‘사부작 박스’를 활용해 책 속 이야기를 그림이나 입체 창작물로 제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재료비 등)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즉시 참여 가능하다.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학생들의 교육정책 참여 확대와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광주광역시고등학생의회 개방형 의원’ 14명을 최종 선출했다. 광주고등학생의회는 각 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당연직 의원’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개방형 의원’으로 구성된다. 개방형 의원은 학생회장이 아니더라도 학생의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연직 의원 수의 20% 범위 안에서 선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9~13일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18일 지원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개방형 의원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4명의 개방형 의원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광주고등학생의회 일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회와 임시회에 참여해 ▲학생인권 조례 시행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학생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방형 의원 선발 추첨에 참여한 광주예술고 2학년 이아인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선출 과정에 참여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생의회를 통해 우리들의
(원투원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장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월요일의 박물관’을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장 유물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로, 매회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 중 ‘문자도’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박물관 온라인 VR 전시를 통해 문자도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뒤, 자신만의 문자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밭교육박물관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하며, 결과는 3월 27일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우리 전통문화와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건강한 부모 준비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 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혼 성인, 예비부부, 임산부 부부 등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태교가 임신 이후가 아닌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평소 체계적인 임신·출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참여 대상을 결혼 적령기 미혼 성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 부모가 갖춰야 할 지식과 준비 과정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태교 전문 강사가 임신 전 부모 준비 사항과 곰돌이 딸랑이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042-220-057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스승에게서 배운 10년의 가르침보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라며
(원투원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센터는 2026학년도 3월 30일부터 매주 월·화·수요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과 학년군을 고려해 창의인성 교구를 활용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공정한 규칙과 역할 분담을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은 창의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연수를 통해 창의인성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협업,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창의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수준 높
(원투원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인성 발달을 돕고 바람직한 가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흥원 내 산들이 도서관에서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4, 5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월 1~2회 토요일(연 18회)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매회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유아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읽은 후, 신체활동·게임·미술·음악 등 다양한 확장 활동을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놀이로 구성됐다. 특히 진흥원은 독서 놀이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10권과 연계 교재·교구 3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풍성한 독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는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독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가 교육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는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특허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명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발명·지식재산교육’, ‘발명특허출원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 출원(2025년 28건)으로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식재산 교육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발명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3D 프린터 및 레이저 가공기 전용 공간인 ‘디지털 메이커 부스(빛새김실)’를 구축했으며, 흡기·배기 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확충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수업 환경을 강화했다. 그동안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발명 교육을 지원하고 각종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교육
(원투원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전략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소속 급식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급식 행정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개최해 급식 식재료 구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청렴한 급식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의 높은 식품 안전 기대 수준을 반영해 급식 위생 관리 강화와 이물질 혼입 예방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이를 청렴하고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관내 학교 3곳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검수 과정과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여 학교와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학생건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학교급식팀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식재료 납품 직원의 위생복 착용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냉장·냉동 시설 작동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유지 ▲식재료의 수량·신선도·원산지 확인 ▲냉장·냉동고 관리 상태 ▲식품창고의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청결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현장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학교급식의 안전은 조리 과정뿐 아니라 식재료가 학교에 도착하는 순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