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청학도서관을 남촌동복합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개관 이후 30여 년이 지난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청학로 80에 위치한 남촌동복합청사 B동으로 이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남촌동복합청사 A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이 열릴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청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039.19㎡)로 ▲유아·어린이·종합·디지털 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등 5개 자료실 ▲진로·진학·취업 특화 장서코너 ▲디지털아쿠아리움과 미디어갤러리를 갖춘 미디어라운지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커뮤니티스테어 ▲세미나실·문화강좌실·다목적실·자유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책을 품고 미래를 여는 청학도서관’을 운영 주제로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진로·진학·취업 관련 도서를 확충해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도서관 역할을 강화했다. 현재 청학도서관은 비도서와 연속간행물을 포함해 약 2만5천여 권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투원뉴스) 오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사업안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 사례를 안내해 보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집 반편성 기준 및 입소 우선순위 ▲보육료 지원 ▲0세반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지원 ▲보육교직원 임면 및 보수교육 ▲대체교사 지원 및 인건비 청구 방법 ▲처우개선 관련 수당 지원 등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지침 안내와 함께 ▲2026년 지도점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적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제도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
(원투원뉴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계획(안) △2025년 동 협의체 특화사업 및 마을복지계획사업 추진 결과 등 주요 안건과 보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관리 체계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동 단위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특화사업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공공위원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정책은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투원뉴스) 오산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되며, 제도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을 조기폐차
(원투원뉴스) 경기도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 및 임창휘 의원과 건축·설비·에너지 분야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3월 11일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비전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 및 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등 관리비 제로 아파트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는 협의체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추진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표준모델 수립’ 연구용역도 완료했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 등을 정리해 최종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이다. 도는 3기 신도시 등 신규 주택공급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원투원뉴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기획연구’ 공모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자기술은 초고속 연산과 철통 보안을 가능케 하며 국방, 금융, 의료 등 전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양자클러스터 사업 추진에 앞서 정부와 지자체의 기술, 산업, 거버넌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파악, 확보하기 위한 기획연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통신, 센서, 소부장, 알고리즘 분야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기술 거점과 수요 거점을 자율적으로 연계해 클러스터를 구성하게 된다. 경기도는 양자 팹과 성균관대학교, 한국나노기술원 등 연구기관이 위치한 기술 거점인 동시에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인프라가 위치한 수요 거점이다. 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단순한 양자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넘어 경기도 주력 첨단산업의 양자전환을 가속화하는 전략
(원투원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또한, 3월 예
(원투원뉴스)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nb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2013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 14회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축제 미개최 기간을 제외하고 참여한 모든 회차(통산 12회)에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수상을 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심사에서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농경문화를 재해석한 11개 테마 마당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쌀을 연계한 공간 구성, 다회용기 전면 도입을 통한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가 결정적인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중 5일간 이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관리소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