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물을 에너지 소비 주체에서 생산․저장․거래 주체로 전환하는 녹색건축 확산에 본격 나선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 에너지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려는 것이다. 제주도는 9일 제주문학관에서 녹색건축의 확산 전략과 지방정부의 정책 역할을 논의하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녹색건축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가 지난해 ‘2035 탄소중립 제주’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건축 분야의 에너지 전환 전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됐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사,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건축 분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지속가능성 강화 방안에 관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추소연 RE도시건축사사무소 소장은 국가가 2050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88.1%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신규 건축물의 제로에너지화(ZE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오후 1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마약 없는 건강한 학교,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 제주! 마약류 예방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마약류 접근을 지역사회 전체의 힘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 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연합청년회 등 지역사회 지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지역사회 5개 단체 지도자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의회·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관계자들이 함께 마약퇴치 응원 구호를 외치고 ‘마약 없는 건강한 학교·안전한 제주’ 공동선언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2부에서는 국내 마약 치료 분야의 선도적 전문가인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 센터장이 ‘마약류 중독 병태생리’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성남 센터장의 사회로 이남근 제주특별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체에 탑재된 큐브위성 ‘퍼셋(PERSAT)'이 목표 궤도(고도 600km)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12월 6일 교신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퍼셋(PERSAT)'은 12월 6일 이리듐(Iridium) 위성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최초의 상태 점검 데이터 패킷을 지상국으로 성공적으로 전송했다. 발사 성공 후 9일 만이다. (주)쿼터니언이 제주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퍼셋(PERSAT)’은 3U 규격(약10cm×10cm×30cm)의 큐브위성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RIS사업 통해 개발을 지원했다. 이번 위성은 향후 6개월간 제주도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분포를 관측하고 해류 패턴을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추가 연구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퍼셋(PERSAT)은 모듈 레벨 100% 국산화를 달성하여 설계·제조·조립·시험 전 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성했으며, 원산지·시험 성적·안전성 근거를 갖춘 수출용 레퍼런스를 구축했다. 또한 반복 제작 가능한 큐브위성 플랫폼을 표준화함으로써 개발 기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와 ‘제주 경제·금융 교육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초중고 학생 대상 경제·금융교육을 활성화하고 청소년기의 건전한 금융 가치관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금융·경제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금융교육 전문 강사 섭외 및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홍보 및 참여자 모집 협력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건전한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일과 6일 이틀간 메가박스 서귀포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93명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특수교육 가족들에게 ‘함께 즐기는 문화시간’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시간을 보냈고, 영화 관람 중심으로 운영된 이번 연말 프로그램은 참가자 수요가 높아 참여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보호자는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지가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지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제주특별자치도 통장협의회가 6일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출범식은 올해 8월 1일 출범한 제주도 통장협의회의 첫 공식 행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내 31개 동 지역 통장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한 우수 통장 31명이 장관, 도지사, 도의회의장 표창 및 도교육감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김도연 회장은 올해 도 단위 통장협의회 출범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특강에서는 국제웃음치료협회 한광일 회장이 ‘즐거운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통장의 역할과 임무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도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도 통장협의회가 결성된 만큼 앞으로 도내 통장들이 하나로 연대해 주민과 함께 도정 정책 실행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애월읍, 연동, 아라동에 이어 진행된 민생 경청 소통의 일환이다. 도민 생활 현장을 확인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동홍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동홍동 주민자치회와 동홍초등학교 학부모회 관계자 등 15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소방 인프라 확대, 헬스케어타운 활성화, 경로당 및 마을회관 설치, 지역상권 활성화,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오영훈 지사는 “생활 현장에서 불편을 겪는 문제일수록 빠르게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며 “동홍동 주민의 안전, 편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부모들이 제기한 동홍초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과 산책로 조성 요청에 대해서는 “우회도로 설계 과정에서 보행환경을 면밀히 다시 살피고,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반영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한 수출 기업들을 격려한다. 제주도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오리엔탈호텔 한라홀에서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함께 ‘제15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를 비롯해 한우진 제주기업협의회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등 수출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수출기업 9개사와 수출 유공자 7명이 수상한다. 제15회 제주 수출인의 날에는 ㈜프레시스 농업회사법인이 수출대상을, ㈜제키스와 어업회사법인 ㈜해천마가 수출우수상을 받는다. ㈜제주마미와 금영수산은 수출장려상을 수상한다. 이정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대리 등 4명도 유공자로 선정됐다. 제62회 무역의 날에는 4개 기업이 수출의탑을 받고, 산업부장관표창과 한국무역협회장상 등 3명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수출 물류 활성화를 위한 ‘제주-칭다오 직항항로 활용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직항 정기항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좌농공단지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구좌농공단지 공업용수관로 정비사업’이 12월 중순 준공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6월에 착수해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의 지하수관정에서 구좌농공단지까지 이어지는 노후 관로 구간을 전면 교체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25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구좌농공단지는 19개 제조업체와 160여 명이 종사하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음식료·석유화학 등 용수 수요가 큰 업종이 다수 입주해 있다. 1989년 조성 이후 장기간 공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관로 노후화로 잦은 누수와 긴급 복구가 반복돼 기업들의 생산활동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제주도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 구간 관로 정비를 추진해 왔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관로 누수 문제와 유지관리 부담이 크게 감소하게 되며, 입주 기업들의 생산활동 안정성이 높아지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원투원뉴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4일 우도초등학교와 우도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위(Wee)센터·학생맞춤통합지원팀 ‘찾아가는 돋을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서의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며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 관련 연수를 병행함으로써 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함과 동시에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운영됐다. 이날 학생들은 또래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협력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부모 대상 특강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을 나누며 존중과 공감으로 성장하는 가족 관계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강승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