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강남구의회는 2월 27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월 2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황영각 의원 등 6인)▲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석민 의원 등 13인)등 5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구청에서 제출한 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8건이 원안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형곤 의원 등 5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영각 의원 등 9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이동호 의원 등 13인)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여성 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대전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27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시민기자 19명과 외국인 시민기자 3명, 어린이 기자 17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시민기자단은 기존 17명에다 운영 인원을 확대해 읍면동 시민기자와 외국인 시민기자를 추가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의 현안과 생활 밀착형 소식, 외국인 주민의 일상과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기자단과 어린이기자단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선발했으며, 이날 실시한 기사 작성 기본교육을 바탕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행사, 마을 이야기, 인물 소개, 숨은 명소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한다. 작성 기사는 김해시 대표 시정소식지인 김해시보의 ‘시민이 만드는 시보’ 지면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함께 위촉한 ‘와글와글 어린이기자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가지고 공모에 지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 인원을 포함해 올해 22명이 활동할 어린이기자단은 연 4회 발행되는 경남 유일의 어린이 시정소식지 ‘와글와글 김해’의 ‘어린이기자가 간다’ 코너 제작 등에 참여하며,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지난 27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제96회 춘향제 제2기 SNS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는 시민홍보단은 기자팀 10팀과 영상 콘텐츠팀 20팀 등 총 30팀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 대학생 홍보단의 성공적인 활동에 힘입어 올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자격 제한을 없애고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홍보단원들이 참석해 활동 지침 안내와 기본 홍보 교육을 이수했으며, 임명장과 기자증을 전달받았다. 시민홍보단에게는 취재 활동을 지원하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특히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제96회 춘향제 방문 시 숙박비 지원과 '대동 길놀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춘향제 100회를 4년 앞둔 올해 제96회 춘향제가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홍보단 여러분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춘향제의 생생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
(원투원뉴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재향군인회 제4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참전·향군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및 각 군·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군부대, 보훈단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및 사회공익 증진을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쳐 자유와 번영의 토대를 일구어주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인천과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이자, 호국보훈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재향군인회가 그 중심에서 안보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크게 기여해왔다”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향군인회가
(원투원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구포성심병원(구포동 소재), 부민병원(덕천동 소재),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 소재)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과 권한 대폭 이양을 담은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회의 충남대전 통합법안 보류 이후 찬반 논란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주도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전혀 이의가 없다”며 “다만 통합은 자치 실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통합법안은 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과 권한이 빠져 반대한다는 것이 김 지사의 뜻이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전국 공통의 통합법안을 원한다”며 “지역 차별 없이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지방정부가 “스스로 계획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재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0대 40으로, 최소한 65대 35로 조정해야 한다”는 뜻도 재차 내놨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의 과도한 간섭이나 통제 없이 책임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권한의 대폭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타국에서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원 568명으로부터 기부받은 따뜻한 정이 담긴 작업복 200여 벌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나눔 대상은 현재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근로자 8명 등 총 72명이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해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사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1인 여행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 시 최대 20만원까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 외 주소지를 둔 거주자다. 단, 생활권이 겹치는 연접 지자체 주민은 제외해 실질적인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되도록 해, 관광소비가 지역 내에서 다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의 배경에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의 성과가 있다. 시는 당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투원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일원에서 벚꽃 철을 맞아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색 러닝 축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Night Run & Walk in Miryang)’을 열고, 3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하는 밀양강 둔치를 따라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봄밤 정취 속에서 달리기와 걷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난해 ‘Hot한 가게 공모전’에 선정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기록 경쟁을 원하는 참가자는 음식 시식 없이 완주할 수 있으며, 체험형 참가자는 코스 내 지정 구간에서 매운 음식 시식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스포츠와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록 측정 서비스와 함께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과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가 벚꽃 철 관광객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