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특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와 재단은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 7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비로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 ▲아동·청소년, 성인, 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등 2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뤄지는 예술교육과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먼저 선정하고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문화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로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확대·운영해 참여자의 폭을 넓혔다. &nbs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를 시행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 및 결정하며, 산정된 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가표준액 공개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거나 세종시청 건축과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세정과로 통보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이다. 자세한 공개대상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타당하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평온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8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민생 안정 ▲의료·감염 ▲재난 안전 ▲도로·교통 등 8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개 중점관리 성수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 요금,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세종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도 오는 18일까지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속유예 시간을 확대한다. 응급 상황 발생 대응과 관련해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을 점검할 예정
(원투원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는 파격적인
(원투원뉴스)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응다리 일원에서는 윷놀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영호·강영식)가 6일 세종제일교회(담임목사 임충은)로부터 희망상자 20개를 기탁 받았다. 희망상자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기아대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즉석밥과 라면, 치약, 세제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기부된 물품은 어진동지사협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충은 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호 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6일 제7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전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계획 공개 과정에서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의 취지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안이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
(원투원뉴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캠페인'설날 세뱃글 전하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에 주고받는 덕담을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하는 ‘세뱃글’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한글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세뱃글을 남기면 된다. 세뱃글은 ▲학업·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글 ‘응원해’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 ‘고마워’ 등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댓글 참여자 가운데 SNS 플랫폼 구분 없이 전체 반응(좋아요 수)을 기준으로, 부문별 2건씩 총 4건의 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세뱃글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세종시 관내 주요 전광판 및 옥외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재단이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시민 참여형 문화 이벤트”라며 “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부여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이 ‘시민과의 대화’ 등 적극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민원 담당 부서에서 고품질의 상담서비스, 민원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얻은 소중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직원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내실화 ▲유해·위험 요인 사전 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및 재해 예방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반기별 안전보건관리체계 의무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3년 주기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을 내실화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자체 ‘안전점검의 날’ 운영하고 매년 전문업체 위탁용역을 통한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에 앞장선다. 마지막으로 재해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퀴즈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