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도서관의 날(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현재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점을 고려해, 임시 도서관이 운영 중인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북쿠킹(달케이크 만들기) ▲감성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사진 원데이 클래스 ▲설거지바&천연세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진보문화체육센터 1층에서는 ▲그림책 ‘꽃’ 원화 전시 ▲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패널 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 전시와 연계해 추첨을 통해 청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이다. 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 · 실험 · 교육 · 창작이 결합된 복합형 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공간 이용 예정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올 상반기에 지역대학 · 청년 ·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실험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기부형 카페 모델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아르바이트와 현장실습 등 실제 노동 경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동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차시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중학생 교육은 노동인권교육 지도교사가, 고등학생 교육은 충남교육청이 위촉한 청소년 노동인권지킴이가 맡으며, 교원 교육은 충남교육청 위촉 노무사가 맡도록 구성됐다. 학생 대상 교육은 ▲노동의 의미와 가치 ▲노동 감수성 깨우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부당 노동 행위 대응 등 청소년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현장실습 시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교원 대상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노동법, 학생상담 사례와 대처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어 교원의 학생 노동인권교육 지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4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되는 등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가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정된 '아이돌봄 지원법'이 4월 23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종환 의원은 “우선, 4월 23일부터 ‘아이돌보미’의 명칭이 ‘아이돌봄사’로 변경되면서 국가자격제도가 도입된다.”라며, “‘아이돌봄사’에 대한 정의가 기존 ‘자격을 갖춘 사람’에서 ‘자격을 취득한 사람’으로 바뀌게 되며, 이에 따라 정부는, 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여평원으로부터 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우리 부산지역에 2,381명의 아이돌보미가 소속되어 있다.”라며,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 시점에 아이돌보미로 이미 채용되어 있는 사람은 아이돌봄사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 도교육청은 ▲극한 호우 대비 재난 취약 시설 점검 ▲재난 사진 전시 ▲도교육청 직원 안전수련원 안전체험관 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심폐소생술 ▲화재 예방 교육 ▲생존배낭 꾸리기 등 학교별로 자율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며,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킬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을 건립하고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립된 시계탑은 보령문화의전당(옛 대천역) 광장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증기시계탑은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는 이번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은 농지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또는 매매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할 경우, 해당 농지의 소유주에게 ㎡당 240원, 최대 5,000㎡(0.5ha)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농업인은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를 확보하고, 전업·은퇴 농업인은 보유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등록예정자 포함)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간의 농지 거래(매매 또는 임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며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세대 간 농지이용 협력을 통한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 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기 청소년봉사단은 창원시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2026~2030년)’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직매장’이 있다. 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 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