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가축전염병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설 연휴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부서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3종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현장 중심의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야생조류에서의 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함에 따라 나주시는 경각심 유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축사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실 이용, 방역복 착용,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적으로 발생 사례가 이어지고 인근 영광군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돼지고기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도축
(원투원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통해 대규모 에너지산업 투자협약을 성사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기업 성장 기반을 동시에 제시했다. 나주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하고 총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는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연계해 추진해 온 행사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시는 매년 수도권 에너지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나주시는 인탑스㈜(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컨소시엄)과 1400억 원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포드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 총 43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 설립과 고용 창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원투원뉴스) 광주시의 교통문화지수가 꾸준히 상승,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한데 이어 교통문화지수도 상위권에 오르면서 ‘교통안전 선진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 특·광역시 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3년 13위에서 2024년 9위, 지난해 3위로, 2년 사이 10계단을 뛰어올랐다. 국토부는 전국 229개 시·군·구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수준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637개 지점에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평가지표의 준수율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광주시는 광역지자체별 평가 결과 총점(지수) 84.48점으로 제주(85.26점), 인천(84.83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 교통안전 선진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보행행태 부문은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95.17%)과 횡단보도 스마트기기 사용(89.64%)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위를 기록했
(원투원뉴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 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원투원뉴스) 광주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5~27일 관내 전체 학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가 ▲통학 안전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학교시설물 및 교내·외 공사장 안전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안전관리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예산 등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또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학교별로 컨설팅을 운영하고 각종 모니터링단 운영,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해 안전문제 예방책도 마련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시설물 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이 지역 대표 진로진학전문기관 대구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박용태), ㈜미래인재교육원(대표이사 김미숙)과 지난 2월 4일 북구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발견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 청소년 진로․진학 관련 정보 및 자원공유 △ 진로․진학 상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내 진로․진학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를 대비해 2일부터 4일까지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와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에 대한 점검과 함께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서는 놀이기구 파손 여부와 시설 내 사고 위험요소를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명절 이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안전은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소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천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10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과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도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활발히 활동한다. 익히지 않은 굴·조개류 등 해산물,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인스턴트 식품 포함) 음식 등은 노로바이러스나 기타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력이 강해 설 명절을 전후하여 가족·친지가 함께 모여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진다. 발병 시, 음식 섭취 후 12~48시간 이내에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한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증상이 72시간 이상 지속되면 탈수 증상이 주 합병증으로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대증치료로 수분-전해질 보충을 위해 병원 방문을 권장한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하여 음식물 섭취 후 2명 이상이 동시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의료기관을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월 7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꿈나무 최강전’을 개최한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합천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합천군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을 시작으로 합천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2026춘계 전국남여 대학유도연맹전’ 등을 통해 ‘스포츠 메카, 합천’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가 지난 29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지자체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 산하의 출자·출연기관은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여 자체 재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시 누락하는 등 형식적인 예·결산서 검사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 부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출자·출연기관이 제출한 결산서 등을 토대로 실시하는 정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출연금 집행 및 반납 절차를 체계화하여 칠곡군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출연금 등의 별도 계좌 관리 및 전용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연도 종료 또는 사업 완료 시 2개월 이내 정산보고서 제출 △집행잔액 및 발생 이자의 군 반납 의무화 △연 1회 이상 출연금 운영 사항 확인·점검 △예산 절감 기관에 대한 포상 제도 도입 △정산 관련 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