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10월19일을 기준으로 총 1,545,798건, 1,546억 원 신청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급 규모 1,627억 원 중 95%에 해당한다. 2차 소비쿠폰의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10월 31일 18시까지 가능하다. 1차, 2차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은 모두 11월 30일까지며, 사용하지 않은 소비쿠폰은 소멸된다. 전북도는 미신청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주민센터에 요청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 및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전 지역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고,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아직 2차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기한 내 신청을 요청드린다”며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많은 도민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제시와 함께 ‘2025 국제종자박람회’를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종자산업진흥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씨앗 하나, 세상을 바꾸는 힘(One seed, Change the world)’을 주제로 열리며, 종자산업의 중요성과 미래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22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정성주 김제시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관계기관, 종자기업, 해외바이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한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은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 전문 박람회로, 종자산업의 기술 교류와 수출 확대를 견인해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7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해 482개 품종을 선보이며, 80억 원 이상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장은 전시포, 산업관, 온실, 홍보관 등으로 구성돼 작물의 실물 전시와 산업 전시가 함께 이뤄진다. 전시포에서는 국내외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 품종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45주년 도민의 날(10월 20일)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도민 110여 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제주 등 전국 25개 출향단체 회원들이 고향을 찾아 전북의 발전상을 살펴보고 도정과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19일), 출향도민들은 부안 새만금 홍보관과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방문해 새만금 개발 현황과 전북의 미래 비전을 청취했다. 이어 군산 비응도 일원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고향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 저녁에는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환영 만찬이 열렸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승우 도의장,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등이 참석해 출향도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 이병철 경남호남향우회장 등 25명이 ‘전북사랑도민증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전국적인 전북사랑 홍보에 나선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의 날은 바로 이 자리에 함께한 출향도민 여러분을 위한 날”이라며 “전북의 도약은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으로 완성된다”고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0일 제422회 임시회를 열고 27일까지 8일간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 실현 및 활성화 조례안’ 등 조례안 33건과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각종 동의안 85건 등 접수된 의안 119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0일 개회식 후 지역 현안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이어 ‘소규모 무인점포의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법률 개정 건의안’, ‘전북특별자치도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촉구 건의안’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 의안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5년 마지막 정례회를 앞두고, 지역의 주요 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미래교육 포럼(주제: 아이의 시선,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IB 교육)’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IB 철학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의 수업·평가 혁신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IB 교육 전문가, 학부모, IB DP(고등학교 과정) 졸업생 등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IB의 의미와 사례를 나눴다. 특히 IB DP 과정의 수업과 평가 사례, IB 활동을 통한 대학 진학 사례 등 실질적인 내용이 공유되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사전 접수된 질의와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IB의 수업·평가 사례, 대학 진학과 도내 안착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포럼은 교실의 수업·평가를 넘어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전북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시간어었다”며 “아이의 시선에서 학습하고, 부모의 마음으로 응원하는 전북 IB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국정과제인 ‘세계 1위 AI 정부 실현’ 기조에 발맞춰 도청과 산하 공기업·출연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오는 11월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관영 도지사가 강조한 “AI 대전환 시대에 공직자가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행정 전 과정에서 AI 기반의 업무 혁신과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는 직급과 직무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급 이상 간부는 ‘AI로 여는 정책결정 혁신’을 주제로 공공데이터 분석과 조직 목표관리 등 전략적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고, 5급 팀장급은 ‘AI 기반 팀 혁신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와 AI 도구 활용법을 실습한다. 또한 6급 이하 실무자는 ‘AI 실무 레벨업! 행정업무 효율 200%’를 목표로 행정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공기업·출연기관 관리자와 실무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기관 간 균형 있는 디지털 전환을 유도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원광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지역혁신 전 주기(全周期) 인재양성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선취업 계약학과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선취업 계약학과’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산업체(교육청, 도청, 지역기업)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특별교육과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청, 원광대학교,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대두식품, 국가식품클러스터입주기업협의회 등 6개 기관이 함께했다. 협약은 직업계고 졸업→지역기업 취업→지역대학 후학습(일학습병행)→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전북형 직업교육 성장경로’구축과 농생명·바이오 전략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계약학과 개설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도청은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 정주 방안을 마련한다. 원광대는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산업체는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n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올인’ 전략에 돌입했다. 도는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 주재로 행정·경제부지사, 정무수석,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예산 국회단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본격적인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가 시작되기 전, 도정 핵심사업에 대한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정부안 단계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 사업에 대한 국회 단계 증액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도는 국회단계 예산 증액을 위해 서면질의서 작성과 감액 방어자료 마련 등 실무 중심의 대응 사업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휘부가 직접 기재부 및 국회 주요 인사를 만나 증액의 필요성을 설득한다.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정치권 공조 체계도 구축한다. 주요 쟁점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오는 27일부터 국회 본회의 의결 시까지 도 및 시군 국회 상주반을 운영해 실시간 심사동향 파악과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제13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에 참가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신소재경제신문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 산업 전문 박람회로, 10,368㎡ 규모 전시장에서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이 중 37개는 해외기업으로 구성되는 등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다. 전북도는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투자여건, 인프라,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RE100 산단 지정을 추진 중인 새만금 국가산단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춰 글로벌 기업의 ‘탄소중립 생산기지’로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지정된 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R&D 지원 등 강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 학생들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범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재학(유예․휴학) 중인 학생 가운데 1형당뇨, 암, 심혈관․뇌혈관 질환, 보건복지부 지정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자 산정 특례 대상 질환을 앓는 난치병 학생이다. 2025년 난치병 학생 치료비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담한 1형 당뇨 관리기기 및 치료비이며 본인부담 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원이며, 약제비, 특진료, 초음파․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비, 상급병실료의 차액과 식대 등이 해당한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반영해 1형 당뇨 관리기기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이달 25일까지 치료비 지원신청서와 관련 증빙자료 등을 갖춰 재학 중인 학교 또는 도교육청 문예체건강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