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산시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200명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고,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경산시민(또는 관내 직장인) 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 신청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되며, 24주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대여한 스마트워치를 무상 제공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이후 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속에서 실질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스마트폰 하나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인근 창녕군 대합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제62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발생 직후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정곤 부시장은 4일 무안면 신생동의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ASF 발생 건수는 이미 7건으로, 지난해 6건을 넘어섰다. 기존에는 야생 멧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반입한 불법 축산물의 영향도 확인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농장 출입 전 소독을 위해 설치된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별 내·외부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방역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4일 오전 2시 30분부터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동절기는 추운 날씨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헌혈 버스에서 채혈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시는 작년 12월 개정된 ‘밀양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헌혈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제도적 지원인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권 외에도 문화 기프트카드, 커피 교환권, 보조 배터리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밀양’을 지키기 위한 방역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밀양축협, 수의사회, 생산자 단체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전국 6개 시·도에서 38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경남 창녕 등에서 7건, 구제역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하는 등 전염병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청정 밀양’ 유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지원될 구제역 백신을 포함한 27종의 가축 약품을 선정했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 질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시정의 주역으로서 청년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할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소통 기구다. 밀양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중 정책 참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문화·복지 ▲주거·일자리 ▲참여·소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신규 정책 제안 및 기존 정책 개선안 마련, 청년 정책 의제 발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인구정책담당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고 3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고민을 시정에 녹여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밀양을 만드는 기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안한 정책이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원투원뉴스) 서대문구가 설 연휴 기간 반려견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닷새간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대견·대인 반응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임신·발정기 반려견과 생후 5개월 미만 반려견은 제외된다. 돌봄 기간 반려견들은 개별 견장과 놀이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센터 내 놀이장과 옥상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통해 하루 1회 반려견 사진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내품애센터 전문 훈련사와 자원봉사자가 반려견 돌봄과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야간 시간대에는 CCTV를 통해 반려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동물병원과 연계해 신속 대응한다. 이용료는 이용 일수와 관계없이 5,000원으로, 희망자는 이달 11일까지 서대문 내품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2월 4일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19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산불 감시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산불감시원은 함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소속 기간제근로자로, 숲가꾸기패트롤팀, 숲가꾸기자원조사단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팀, 무단이동단속요원, 등산로관리원,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림 연접지와 산림 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을 활용해 작업 수행과 동시에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찰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산불 감시 역할을 병행하게 된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기존 산불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발견 시 대응 요령, 개인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현장에서 근무하
(원투원뉴스)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 전‧후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총 14일 간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안전·민생경제·시민 편의·생활 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경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3개 분야 12개 반, 총 134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생활민원 처리, 재난 상황 관리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전통시장·대규모점포·물류창고·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와 점검을 통해 폭설·결빙 등 기상 악화에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입차가 제한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설 명절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활용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근로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정책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성산구 용지동에 위치한 ‘밀알희망작업장’을 방문하여 근로환경을 살피고 작업자와 시설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밀알희망작업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근로장애인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