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올해 3월 개원을 앞둔 상당별빛유치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 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상당별빛유치원은 상당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로 발생한 기존 학교 부지를 활용해, 인근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다. 유치원은 총 12학급(일반 9학급, 특수 3학급) 171명 규모로 운영되며, 유아의 안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놀이‧체험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이번 사전 점검은 도교육청 행정과 담당자들이 유치원 현장과 설립 사무교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기자재 및 교구 비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여부 등 개원 준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원아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충북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145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145명은 유치원교사 41명, 초등교사 73명(장애 1명 포함), 특수 (유치원)교사 13명, 특수(초등)교사 18명이다. 여자 118명(81.4%), 남자 27명(18.6%)으로 지난해에 비해 여자 합격자 비율이 10.5%p 상승했다. 특히, 2026학년도 초등교사 합격자의 경우 여자 59명(80.8%), 남자 14명(19.2%)으로 작년 대비 여자 합격자 비율이 16.7%p 상승했다. 최종합격자는 신규교사 임용 직무연수를 받고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시험성적 조회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고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7일 청주시 청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사 대회의실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고인을 ‘선배님’으로 지칭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헌신하신 선배님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7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충청북도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회의는 지난해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된 청년 위원(男 오철우, 89년생)이 회의를 주관해 청년의 관점을 보다 충실히 시행계획에 반영할 수 있었다. 올해 충북도는 ‘소통과 공감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북 조성’이란 비전 아래 전년도 대비 651억이 증액된 3,020억 원 규모로 5개 분야 8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신규 사업은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이다. 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력자 우대 경향에 대응하여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마련해 주고, 공공기관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내에서 최초로 마련됐다. 먼저, 일자리 분야 35개 사업에 711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의 실무경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미취업 청년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고, 2030 맞춤형 사회진출, 대학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원투원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우리말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소리뜻 한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든 학습의 기초로서 우리말 이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리뜻 한자교육의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 소리뜻 한자교육이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쓰이는 우리말의 소리는 한글로 익히고 말에 담긴 뜻은 한자를 통해 이해해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중심의 한자교육이다. 우리말에서 표의문자인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율은 일상어의 약 50%*, 전문어의 약 74%*에 이른다. 충북교육청은 한자로 이루어진 우리말의 바른 뜻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해 교실 수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의사소통 역량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에, 한자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국어, 사회 등 교과서에서 한자어로 구성된 핵심 용어를 선별해, 교과 기본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한자교육 수업동영상과 워크북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생활 한자어 학습 콘텐츠와 인성교육과 연계할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1월 27일 충북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25년 도내 소비자 상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총 상담 건수가 14,516건으로 전년 12,468건 대비 1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북 도민들이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한 품목 1위는 기타건강식품(274건)이었으며, 이어 ▲항공여객운송서비스(269건) ▲기타의류·섬유(241건) ▲기타숙박시설(227건) ▲정수기 대여(22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품목은 신용카드로, 전년 116건에서 60.3%(70건) 급증한 186건이 접수됐다.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타숙박시설(63건 증가)과 기술 발전 및 기기 교체 수요가 반영된 스마트폰(57건 증가) 상담도 크게 늘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779건(26.0%)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담을 이용했으며, 40대(24.0%), 50대(18.3%)가 뒤를 이었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층의 상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대별 주요 피해 품목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여행 및 여가 생활 관련 항공여객운송서비스에
(원투원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이는 대전·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틀 속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충청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충청권 전체의 사회적 합의가 없으면 분열과 역차별의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수년간 예산과 노력을 투입해 온 충청광역연합의 노력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대전·충남 통합이 충청권 전체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말하고,“충북은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등 자강능력이 충분하지만 동시에 역차별도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비롯한 개혁 정책들이 마지막까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습과 돌봄, 정서 지원을 멈추지 않고 공교육의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며,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실천적 인성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과 돌봄 윤건영 교육감은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겨울방학 학력도약교실과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정서 안정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초등학교의 방학 중 교육활동 사례를 언급하며, 가정 여건에 따른 방학 격차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공교육의 가장 큰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언어에서 시작되는 인성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 증가라는 현실에 대응해, 언어 중심 실천적 인성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 대화법이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월 29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2026년 도지사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군방문은 “한ㆍ가ㆍ온ㆍ길”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도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군방문으로서, 도정 운영의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시군별로 민생현장과 도정 주요 현안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정 추진 상황을 도민과 공유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도민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 및 시군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의회 및 기자단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등도 함께 추진하여, 시군별 주요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시군방문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