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4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군・자치구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 ▲민사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는 23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보고서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보건·고용·안전·교육·문화·환경 등 8대 분야‧44개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지표 달성 여부를 면밀히 심의했다. 점검 결과, 전체 지표의 95% 이상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진심복지’를 기조로 한 동구형 복지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천사의 손길’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취약지역 CCTV 증설을 통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민관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에는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구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심의는 단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연중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해 중구를 찾는 사람들이‘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도록 통합 홍보에 나선다. 특히 중구는 중구가 품고 있는 대전의 근대 문화유산과 상권, 축제를 연결 축제가 1회 성 행사가 아닌 ‘중구 축제’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중구를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의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축제 관련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 체계적인 축제 홍보에 나서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구, 축제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1차 통합 홍보에 나선데 이어 올해는 축제와 함께 지역의 자원과 문화, 예술, 상권까지 연계한 종합 축제 기획을 통해 ‘일상이 문화로, 문화가 삶이 되는 중구 축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24일 구청 다목적 소회의실에서 기획홍보실과 문화체육관광과 등 8개 관계 부서 실무자 16명이 참여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개별 축제별로 분산됐던 홍보 방식을 지양하고, ‘중구다움’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약 63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세대에 한해 감량기 구매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6. 2. 23.)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서 거주하는 구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단,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을 통해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은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순서로 우선 배정하고, 세대원수가 동일한 경우 세대주의 전입일이 오래된 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가정용 감량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전시 경제과학사절단’을 22일 스페인 말라가로 파견했다. 이번 순방은 유럽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박람회 ‘트랜스피어(Transfiere)’와 연계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제2회 총회 참석, 그리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의 관련 일정 참석을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나노종합기술원(NNFC),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 출연연과 KAIST, 충남대, 한밭대 등 지역 대학, 그리고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 등 총 40여 명이 동행했다. 대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해 9월 창립한 GINI의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과학기술 교류를 ‘선언’ 단계에서 ‘비즈니스’ 단계로 격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3회 세계혁신도시포럼 개최(24일) ▲한밭대-말라가대 공동 포럼 및 충남대 AI 세미나 ▲과학기술인 R·D 세션 ▲지역별 투자유치전략 공유회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25일)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GINI의 제2대 의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영향으로 2월 22일 16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주의’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황사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했으며 22일부터 대전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 위기 경보‘주의’단계는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고 PM-10(크기가 10μm 이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300㎍/㎥ 이상으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중 국민행동 요령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시 보호안경․마스크 착용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실외활동 금지와 수업 단축 또는 휴업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 접촉 줄이기 등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청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민 행동 요령을 준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대전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連) In 대전’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혼 1·2호 커플을 초청해 축하 티타임을 가졌다. ‘연(連) In 대전’은 청년 간 건전한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해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을 돕기 위해 2025년 신규로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해 총 19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해 744명이 참가했으며, 누적 11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 가운데 3쌍은 결혼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으며, 이번에 초청된 1·2호 커플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또 다른 1쌍도 내년 상반기 결혼을 예정하고 있어, 단순한 만남 지원을 넘어 실제 혼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정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티타임에 참석한 결혼 1·2호 커플은 이장우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기념촬영을 진행해 청년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連) In 대전’을 통해 인연을 맺고 부부가 되는 두 커플을 만나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대전에서 사랑을
(원투원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에 참석해 첨단 의료바이오 연구 인프라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2027년까지 총 422억 원(국비 270.87억, 시비 80억, KAIST 71.45억)을 투입해 연면적 9,731㎡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데이터 기반 융복합 헬스케어 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의사과학자는 의학적 전문성과 공학적 사고를 동시에 갖춘 미래형 인재”라며 “이곳에서 양성될 인재들이 인류 난제 해결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조성될 원촌동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와 시너지를 낸다면 대전이 명실상부한‘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우뚝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