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다문화 학생은 1,718명으로 부산 전체의 약 21.4%를 차지하며, 부산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를 감안해 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문화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화구연 강사의 ‘재미있는 한국어 교실’, 담임교사 중심 ‘즐거운 동행’, 유·초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해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는 ‘북부교육장배 한국어 꿈자랑 발표대회’도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잠재력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동래Wee센터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한다.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몸과 성에 대해 보호받을 권리를 이해하고 위험 상황 대처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 형태로 진행한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하고 방어자로서 책임 의식을 키우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운동회’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생명존중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위기 인지 능력과 도움요청 행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명우체국, 공감과 위로의 편지’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 교육은 굿네이버스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이루어진다.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등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아동들이 성폭력 및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생명의 소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을 위한 ‘서부 학교운동부 학부모 교실’을 오는 31일 오후 서구 부경고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학교운동부 학부모 교실’은 학생선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례 중심의 이해하기 쉬운 청렴교육 위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운동부 감사 지적 사항 ▲학생선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학생선수 학사(출결) 및 학력 관리 ▲학생선수 진로·진학 방안 ▲학교운동부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년 초에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학부모들이 관련 제도와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학부모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 서약 및 청렴선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부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건강한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3명의 외부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성 사안의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피해자 보호를 비롯해 학교·학생·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교육청은 위촉식에 이어 외부전문위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사안처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 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형 AI 수업을 위한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을 만들어 책과 전자 파일 형태로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국 최초로 초·중·고·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교실 현장에서의 AI 수업 사례를 교과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란 관점에서 사례집을 제작했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질문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원리를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집 제작은 총 22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30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또, 지난해 3월부터 부산지역 교사 중 선발된 30명의 전문가(초 11명, 중 9명, 고 10명)와 함께 여러 차례 회의도 거치는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질문은 사고를 촉발하고 탐구를 심화시키는 출발점으로, 학생의 사고 수준과 학습의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무엇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초등 영어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온라인 화상회의(ZOOM)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영어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워크숍에는 초등 영어 전담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초등 영어교사의 1년 수업·프로그램 운영 사례 ▲ AI펭톡을 활용한 영어수업 ▲ AI를 활용한 초등 영어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 등으로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와 AI 활용 수업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초등 영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 현장의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방 인구 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레벨업 사업'을 추진,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와 자연·문화 자산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총 11개사(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업 개인형·협업형 통합 7개사, 지역자원 활용 프로젝트 발굴·운영 기업 4개사)에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콘텐츠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사업화 자금 ▲사업 기초 진단 및 상담(컨설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지역축제 연계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화 자금은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원투원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물산업 관련 정부․지자체, 학회․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참관객 등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 609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수출․구매상담회 ▲각종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건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다채로운 참여의 기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2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박람회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행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 물의 날 행사 ▲환경산업 청년일자리 박람회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논문공모전 등을 통해 물산업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기술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25일 오전 9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형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및 보고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등 시 주요 관계자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에서 미래 20년간 신성장동력이 될 첨단전략산업을 대상으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반에 5년간 150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역에 40%(60조원)이상을 지원한다. 이에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부산 혁신전략 및 핵심 프로젝트를 약 14조 원 규모로 발굴하고, 이를 국민성장펀드로 유치하여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은 부산시가 부산상공회의소, BNK부산은행과 함께 정책·기업·금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 기반 확대에 공동 대응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5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기관들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하고, 지역에 필요한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4년부터 시작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어 전국에 20개교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작년에 선정됐다. 올해도 역시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부산에서는 ▲경남공고 ▲금샘고 2개교가 신청한다. 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를 포함한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