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협의체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결과(안)를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사회보장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비롯해,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의 대표자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복지, 보건,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주요사업 결과보고, 2026년 주요사업계획 및 운영방향 등을 공유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보편적 복지 증진을 위한 위원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지역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
(원투원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다. 본관은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했다. 운동실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증개축해 보다 쾌적한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을 넘어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취약계층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원투원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은 27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충청권 지역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충청권(세종·대전·충남·충북)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충청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계획 안내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 ▲사회서비스원 역할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어 정책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금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
(원투원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14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하여,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
(원투원뉴스) 대구 군위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2~4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안전신문고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운영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학교‧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했다. 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먹거리통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학생 선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를 통해 의결된 올해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2개 유형 40명(2천만 원) ▲대학생 3개 유형 250여 명(6억2천만 원) ▲특기자(조건 충족시 선발, 1천 5백만 원) 등으로 총 6억 5천만 5백만 원 규모다. 함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소득 요건에 따라 대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특기자 장학생’의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해 선발기준에 충족할 경우, 인원 제한 없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선발할 방침이다. 또한, 대학생 거주요건 기준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군에서는 지역
(원투원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문화원(원장 김춘수)이 2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대보름 군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괴산읍 농악대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관내 주요 5개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7개 팀이 윷놀이에 참여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보름 노래방에서는 5개 단체 2명씩 10명이 참가해 정월 세시풍속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춘수 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전통문화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 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투입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발생농장과 보호지역에 대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와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장시간 작업에 따른 현장 인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