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0일까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기초 학력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해운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거점학교인 기장군 정관읍 부산중앙중학교와 해운대구 반여동 인지중학교에서 진행한다. 국어·영어·수학 교과에 대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춘 세분화된 수업이 제공된다. 국어 교과의 ‘국어 만능캐 되기 프로젝트’는 문학, 비문학, 문법, 쓰기 등 국어의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익히는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학은 기본반 ‘우리는 수학 특공대’와 심화반 ‘INFINITY 클래스’로 나누어, 수준별로 기초 개념 복습부터 응용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어는 팝송과 영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미디어와 노래 가사 속 다양한 표현을 직접 듣고, 말하고, 써보는 활동을 통해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 오후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32개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부산교육 및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안내함으로써 학교의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2부로 나눠 진행하며, 1부에서는 서부교육지원청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할 사항을 안내한다. 이어 2부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의 2026년 부산교육 주요 정책 및 변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계획 수립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원들이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계획 수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원투원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늘봄전용학교 4교(명지, 남부민, 윤산, 정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전용학교 AI 활용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소외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감 공약인 'AI로 더 스마트하게, 맞춤형 늘봄교육 확대'의 하나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총 15일간 30차시에 걸쳐 ▲AI랑 놀아봐요 ▲AI 로봇탐험대Ⅰ ▲AI 로봇탐험대Ⅱ 등 3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주제별 순환 방식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여름방학 운영 당시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간다. 나아가 2026학년도부터는 관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부터 거점학교인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중학교와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개성중학교에서‘겨울방학 남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1학년 190명이 참여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해 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생들은‘맛있는 국어, 식단 공개’,‘수학 인피니티 클래스’,‘영어 ACE: 잉글리시 미디어 랩’등 흥미와 수준에 따라 구성된 선택형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수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 관내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의 우수한 강사를 선발했다. 이와 함께 사범대학 재학생 17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습 지도 및 학급 운영과 안전 관리 등을 보조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일 국어, 영어, 수학 각 2차시씩 총 6차시 수업에 참여하고, 등ㆍ하교 통학버스 운영, 교재 제공, 중식 지원 등 모든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정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급 상당 개방형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직위는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 소속 진로진학지원센터장으로 학생들의 진로교육·진학지도 등을 총괄하는 자리이다. 부산교육청은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내부 공무원이 담당하던 자리에 개방형직위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고문 상의 자격요건 등을 확인하고 응시원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등기)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별도 문의사항은 부산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한 사람의 최초 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추가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지원센터장은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기획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5일간 ‘2026년 상반기 학교영양사 수요자 설계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학교영양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연수 주제와 강사, 연수 운영 기간에 대한 사전 의견을 반영해 설계한 현장 맞춤형 연수다.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는 영양교육체험센터와 조리로봇 설치학교, 급식실 현대화학교 등 실제 학교급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학교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4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식단 및 우수 레시피 공유 ▲조리로봇 활용 등 급식 조리 효율화 사례 ▲급식실 현대화 시설 견학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노무관리 등 현안 중심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주제와 강사진은 학교영양사 T/F 협의회를 통해 선정되어, 강의 위주의 전달식 연수가 아닌 사례 공유·체험·분임 토의 중심의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수 내용이 각 학교 급식 운영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
(원투원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7일 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내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 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으로 예정된 대규모 입주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물론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 시와 놈(Nome) 시를 방문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와 홍해 사태 등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짧은 지름길인 ‘북극항로’가 세계(글로벌) 물류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해 북극 심해 항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시는 이와 연계해 북극항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항의 물류 외연을 북극권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박 시장은 1월 5일 돈 영 알래스카 항만(구 앵커리지 항만)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물류 기반 시설(인프라)을 시찰했다. 돈 영 알래스카항(구 앵커리지항)은 알래스카 물동량의 90퍼센트(%)를 처리하는 거점 항만이다. 시는 이번 방문으로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기 위해 부산항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학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13일부터 3일간 총 3기로 나눠 진행하며, 장소는 덕천중학교 북부수학체험교실이다. 기수마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희망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수학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체험과 놀이를 통해 직접 경험한다. 수학의 원리와 재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적 요소와 수학적 사고를 융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화정초 강운영 교사와 명진초 이혜선 교사가 참여하여 ‘나는 테셀레이션 디자이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명진초 황경애 교사와 권혁주 교사가 ‘쌓기나무로 입체 만들기’ 활동을 지도한다. 마지막 셋째 날인 15일에는 괘법초 양규모 교사와 화정초 강운영 교사가 ‘스트링아트 목걸이 만들기’ 수업을 맡아 학생들이 수학과 예술을 결합한 창의적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체험수학특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