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주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성렬 원감, 중문초등학교 김재현 교감, 제주동여자중학교 고매향 교사, 서귀포온성학교 국윤학 교장, 저청중학교 강인정 교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사랑의 사도상’은 1989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37회를 맞이한 상으로‘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 조례’에 따라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사랑과 믿음의 교육을 실천하고 제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원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비교과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분야에서 교육 현장에 헌신해 온 교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교육감 상패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존경받는 교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성탄절을 맞아 도내 주요 종교시설을 찾아 도민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제주성안교회에서 류정길 위임목사가 인도한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목회자와 신도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24일 오후 8시에는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문창우 비오 주교가 주례한 성탄 대축일 밤미사에 참석해 신도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했다. 오영훈 지사는 “성탄은 서로를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힘든 시기에도 서로 돕고 나눈 도민 여러분의 연대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계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을 이끄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평안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오후 3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도청 한라홀에서‘현장도지사실 및 민생 경청 소통 건의사항 토론회’를 열고, 지난 11월부터 현장에서 접수한 126건의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11월 이후 서부권(한림), 동부권(구좌), 북부권(제주시 이도2동·노형동)에서 현장 도지사실(4회)을 열고 아라동, 동홍동 등에서 민생 경청 소통(4회)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현장 도지사실에서는 92건, 민생 경청 소통에서는 34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총 126건 중 10건이 완결됐고, 101건은 추진 중이다. 나머지 민원은 관련 부서가 검토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도로‧건설(26.2%)이 가장 많았고, 교통(12.7%), 일반‧자치(11.1%), 문화‧체육(10.3%), 복지‧여성(7.9%), 수산(7.1%), 관광(6.4%), 상하수도(6.4%), 농축산(4.8%), 환경(4.8%), 경제(2.3%) 순이었다. 세부적으로는 도시계획도로 추진, 도로 확장, 버스 노선 신설, 주차난 해소, 청사‧마을 회관 신축, 문화체육시설 조성, 경력단절여성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 정책인 디지털 기반 과학 영농 대전환을 위해 2026년 농업‧축산‧식품 분야에 총 2,412억 원을 투입한다.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관리체계 구축과 그린+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 제주 미래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2026년 농․축산․식품 분야별 중점 투자사업은 다음과 같다. ① 농업경영 지원, 농가부채 경감 등 농가경제 안정화에 1,637억 원을 투자한다. 1차산업 조수입 5조원 달성에 크게 기여한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운영, 농민수당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이차보전,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 지원, 농작업현장 이동식 화장실, 사회적 농업 추진, 왕진버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지원,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보수 등에 총 1,115억 원을 투자해 농업인 소득 및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기반을 조성한다. 2026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산물 시설재배단지 조성, 친환경농산물 디지털 소비시장 확대와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지원 등 친환경농업 육성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가칭)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해 2025년 제4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가칭)제주특수교육원 건립을 제주지역 특수교육의 핵심 숙원사업으로 설정하고,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정 확보에 힘써 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는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제주지역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은 총 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하여 제주시 오등동 733번지 일대 4999평방m 부지에 연면적은 4490평방m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 학생·보호자·교원에게 종합적인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에는 ▲제주형 특수교육 정책 개발 및 특수교육 지원 기획을 위한 특수교육정책관 ▲진로설계관, 정보화교육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학생 체험 공간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연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세종·강원·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지방분권 실현과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제주도는 23일 세종시에서 열린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과 포괄적 권한이양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제주·세종·강원·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로 구성돼 특별자치시도 위상 제고와 지방시대 선도를 목표로 주요 정책 현안과 상생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등 4개 특별자치시도 단체장이 참석해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과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자치권 확보가 지방분권 실현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제주·강원·전북특별법 개정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의 조속한 국회 통과,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특별자치시도 자치권 강화, 국회와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 촉구 등이 담겼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7단계 제도개선을 거치며 중앙정부 권한 5,300여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15분도시 제주’ 4개 시범지구에 189억 원을 투자해 도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제주도는 2024년 5월 ‘15분도시 제주’ 시범지구 4개 생활권*에 33개 사업(사업비 546억 원) 추진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6월부터 현재까지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해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 2024년 47억 원, 2025년 91억 원 등 총 138억 원을 투입해 19개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9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4개 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 제주도는 15분도시 시범지구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본예산을 대폭 늘렸다. 올해 대비 108% 증액한 189억 원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 창출에 나선다. 확보한 예산은 전농로 사람중심도로 조성, 애월도서관 기능 활성화, 표선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계속사업 3건과 서귀포 공공오피스 조성, 대섭공원 조성, 고내리 생활체육거점 공원 조성, 보행환경 조성(4개소) 등 신규사업 7건에 투입한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손잡고 도내 안정적인 그린수소 생산·공급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제주도와 기술공사는 23일 오후 4시 엠버 퓨어힐 호텔에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주도와 기술공사는 그동안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구축과 운영, 10.9㎿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RE100 수소시범단지 조성 등 그린수소 실증사업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그린수소 산업 유통망 구축 및 활용 ▲수소산업 생태계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도내 산·학·연과 연계한 수소 전문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지원 등에 대해 협력한다. 협약을 통해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과 더불어 그린수소 경제성 확보와 도내 지역인재의 수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체계 마련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된다. 특히 내년부터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활용해 관련 전문교육 이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여 도내 수소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nbs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추진한 곶자왈 보호 모금이 목표액 10억 원을 달성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제주곶자왈 보호 모금사업’을 시작한 이후 전국 기부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목표액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개발로 훼손 위기에 놓인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사유 곶자왈을 매입·보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제주 지하수의 원천인 제주시 곶자왈을 살려주세요’,‘'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는 서귀포시 곶자왈을 살려주세요’를 주제로 2건의 모금사업을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고, 목표액 달성 시 즉시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이번에 조성된 10억 원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 5억 원씩 투입해 약 5ha의 사유 곶자왈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지는 개발로부터 영구 보전되며, 곶자왈 보호 기반도 강화된다. 앞서 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일반사업으로 2억 원을 조성해 안덕면 상창리 일원 1.3ha를 매입한 바 있으며, 매년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 애로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체계의 성과를 점검했다. 제주도는 22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2025년 원스톱 기업지원 성과공유 보고회’를 열고 1년 5개월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기업인, 관계기관 및 도청 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원스톱기업지원체계는 1년 5개월 동안 32개 기업을 대상으로 167회 상담을 진행했다. 관계부서·기관과 198회 협의를 거쳐 접수된 애로사항 80건 중 50건을 해결했다. 해결률은 62.5%다. 보고회에서는 기업투자 협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주요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기업 애로 해결 과정과 행정 개선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체감한 정책 효과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향후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를 해결하는 것이 원스톱 지원의 핵심”이라며 “기업 체감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제주, 투자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원스톱기업지원 성과를 정례적으로 점검·공유하고, 반